가장 좋은게 국가간 발란스를 맞추는 걸테지만.... 현상태에선 불가능에 가깝고... 그렇지만 엔샤인과 타워가 무적이 될 수록 밀리는 국가는 역전의 기회는 점점 줄어들 거 같은데.... 물론 지금도 역전에 불가능한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차라리 일주일간 전적을 비교하여 다음주에는 패전국에게 본진의 능력치를 더 주고 승전국에겐 반대로 능력치를 떨어뜨리는건 어떤지... 그리고 패전국 유저에게 추가버프를 많이 올려주고 죽어도 그 버프가 유지되게 해주심이... 번외로 계정당 한개의 국가로만 플레이되게 패치하는 것도 좋다고 봅니다.
대폭상향해주면 뭐합니까?
유저가 겨우 균형좀 잡을만하면
ㅂㅅ같은 패치로 다시 원점으로
돌려 놓는데.. 이번에 진심으로
무능함을 절감했습니다.
아이디 공개 패치로 그나마 싸울의지를
가지고 있던 사람들도 무기력하게 만들어놓고
대체 어떤 효과를 기대한겁니까?
카발미쟁을 아직도 대규모 전쟁으로 착각한
멍청한 영자들...
극소수 랭커들에의해 쟁의 승패가 결정된지는 오래고
아뒤공개로 위협적인 적국 몇명만 제거하면 더욱
손쉽게 승리을 따낼수있는 현재 상황이 계속된다면
고인물이 썩은물이 되어가는 속도는 더욱 빠를겁니다
노력과 투자를 많이한 유저가 그에 합당한 보상을 받는것도
당연하고 중요하지만 그렇지 않은 다수 중서민 유저들이
어느정도 입지를 가지고 갈수있도록 공간을 마련해주는게
운영아닙니까?
아이디어 생각해봐요. 그동안 나왔던 의견들입니다
이미 기존에 좋은 의견들은 많이 나왔는데 채택을 안하고 있지요.
일부유저들로 인해 많은 유저들이 지금은 쟁을 혐오할정도로
욕을 하고 잇는상황입니다.
쟁을 해서 얻는 보상을 조금은 먹을수 있도록 숨통을 튀어줘야
즐기는데 그것마저도 못하게끔 막는 상황이라 카발 하는게 많이 피로하네요
첨부터 공훈이나 명예훈장이니 없었으면 아예가지도 않을것인데
안갈수없게 만들어놨으니
그냥 쟁을 없앱시다.. 쟁이 컨텐츠적으로 좋긴한데 어차피 상위 몇길드들로 인해 계속 쟁이 이러쿵저러쿵 되버리는데 맨날 저 사람들 비위 맞출수도 없는노릇이고.... 공훈하고 명훈작은 다른식으로 풀어갈수 있도록 생각해보는것도 괜찮겠네요..
이상 뻘소리였고 암튼 하고싶은 말은 쟁이 계속 상위길드 몇길드때문에 이러쿵저러쿵 되버리자나요. 저걸 조속히 풀어낼수 있는방법이 필요합니다. 공훈작이나 명훈작은 서민들도 필요한 컨텐츠인데 저것만 아니면 걍 쟁을 안하는게 속편하죠... 특별한 방법제시도 없이 이런말만 하는것도 무책임하긴 하지만 어떤식으로든 풀어낼 방법이 필요한 상황은 맞는거 같습니다.
아니면 저렙쟁구간까지 공훈이나 명훈을 다 열어버리는것도 괜찮지 않을까요? 적어도 이기든 지든 공훈작 명훈작 하는거에는 별 무리가 없을겁니다 지금하고는 다르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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