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어서 글 읽을 용기가 안나는 1인  쏴리요~

이분글에 의하면  워리어는  워리어자격없음..허나..

양쪽 말을 모두 들어봐야 하는것이기에..

너~~무 길어서  패스...ㅡ.,ㅡ

줄바꿈이라도 제대로 하면 읽어 보겠는데...눈 튀어 나올거 같아서 패스 1인

4탄 ;;

안타깝단 생각보다 지겹단 생각이 점점듭니다

첫글 올라왔을때는 정독했는데 ᆢ

아ᆢ 이런일이 있어서 안타깝다 생각했는데ᆢ




이번에 올리신 글은ᆢ

1-4탄은 전혀 읽혀지지도 않고 지겹단생각뿐이 안되네요

이런식으로 올리면 님의글에 대하여 공감보다 공해라는 생각이 듭니다

재미없는데요

아주아주 옛날 바야흐로 중학교 2학년일때 7월초쯤 점심을 먹고 5교시
국어시간에 112쪽 위화도회군부분을 출석번호 5번이 일어나서 낭독하는 소리에
눈꺼풀은 무거워지고 펜을 쥔 손에는 힘이풀리면서 난 이성계와 손잡고 구름 위를
뛰어다니는 꿈을 꾸는 듯한 글이네요

답답하고 억울한 마음이 글에서 느껴지지만 읽고 공감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느낌이네요
제 점수는요.....

첫번째 글 읽다가 눈알 튀어나올 것 같아서 도중에 포기했는데...
시리즈였군요ㅡ,.ㅡ;;
이렇게 5탄이 나온다면 공감과 이해보단 비난을 받으실것 같습니다.
첫번째 글을 읽어보신 분들은 이미 어떤일이 있었는지 큰 그림은 알고계실테니 추가적 제보나 이런것들은 직접 연관되신 분들끼리 이야기 하시는게 더 좋을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