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밀고 있는 전쟁개편 방법은 능력에 따라 진입기준을 잡는거에요.
머릿수 100명대 100명의 전투가 아니라, 능력치 100만vs100만의 전투라면...
예를들면, 10만공전 1명 vs 5천공전 10명...정도를 같이 진입하게 해주는겁니다.
그러다보면 진입인원수가 50vs150명이 될수도 있는거고...100vs100 이 될때도 있겠죠.
그만큼 양쪽국가의 능력이 비슷할테고, 흥미있는 전쟁과정이 되지 않을까요?
장비가 부실한사람도 열심히 참여해서, 내가가진 역량만큼만 활약을 해도 우리편에게 보탬이 되겠죠.
총알받이가 되서 죽더라도 상대발목잡기라고 한번 될테니 전장에 나가서 활동할 의욕은 생길테고...
전투능력 우위인쪽에서도 부활앞에서 오뚜기만 죽이기보다는 여기저기 다니면서 전쟁을 이기기위해 열심히 노력하게 되지 않을까요?
운동갔다 와서 보네요
공방전 기준이 애매해 보이네요.
뜻은 좋은듯 한데 적용이 어려워 보이는건 제 착각이겠지요
공방전 기준 잡기도 그렇고 공방전-구간별 진입순서 정하는 메카니즘도 애매하네요
평상시 공방전인지... 쟁셋차고 와서 공셋차는건...
단 애정어린 의견 감사 드립니다.
ps 오뚜기방지는 위에 써놨는데 ㅎㅎ
이시간에 운동다녀 오시다니, 추운날씨에도 부지런 하시네요
편의상 전쟁1분전 자동파티때쯤으로 기준일거고, 미쟁진입이후 아이템변경금지같은 추가조건이 필요해지겠죠.
로아같은 경우 전쟁시간동안 그렇게 템/스킬변경 불가인 상태로 진행되는 방식이었거든요.
공방전은 그대로 더하기엔 어려울것 같아서, 1만점 정도단위를 기준으로 올림 으로 계산하면 어떨가 싶어요. 방전은 절반만 적용한다던지 하구요.
예전에도 글을 써본적이 있던것 같은데, 기준이나 순서 정하는것들은 복잡할 일은 아니라 의지만 있다면 해결될거에요. 그치만 영자가 뭔가 바꿔볼 생각을 하지 않을것 같으니..
인원,리벤지 이두가지는 안된다는게
이미 검증됐습니다
제생각은 어떤 패널티를 부여해도
결과는 같을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길드 소속감,국가 소속감
즉 싸우는 명분같은것~
이런것들을 패널티 보다 우선시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전쟁에서 개인의 활약도 중요하지만
국가의 승리가 당연히 더 중요한것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지금카발을 상황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국가가 이기는건 그리 중요하지 않습니다
많은 적을 눕히고 내가 안죽는것
그것에대한 만족감
물론 이것도 엄청나게 중요하지만
이게 최우선인거죠
그러기에 밀리는 쪽은 국가가 전쟁을
이기더라도 기분이 좋을리가없죠
그러니 적극적이지도 않고 결국 공훈패나
받으러 오는거죠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나요?
저는 정말 이상하다고 생각됩니다
내가 만신창이가 되어도 국가가 이기면
되는건데 ... 이건뭐 명분도 없고~
저번에 나죽인놈 잡아 죽이는게 꿀잼인데
그걸 넘어서는 컨텐츠가 나올까 싶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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