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들이 한심하군요. 하두 이슈가 되길래 유투브에서 동영상을 봤는데 조교육감이 총판개념을 모르고 있어서 동문서답한게 맞는데요. 왜 경쟁입찰이 아니고 수의계약하냐고 물은건데 .. 총판개념을 알고있엇다면 일이차 유찰이라 수의계약 할 수밖에 없었다고 대답햇어야지요. 입찰예정가의 99퍼로 수의계약햇다면 사전정보 누출이라던가 당연한 의심아닌가요? 수의계약에 대한 변명으로 대부분 일괄구매로 경비절감 늘하는 변명입니다.
아무리 한심한 정치판이라지만 .. 글쓴이도 댓글도 도를넘게 한심해보이네요.
진보든 보수든 정치이슈는 자신의 잣대로 늘 끈임없이 걸러내야합니다. 다시한번 동영상들 보세요. 제 댓글이 이상한건지? 아님 님들이 이상한건지?
이은재 국회의원이 소프트웨어 유통구조를 제대로 조사안하고 한 말이라고 밖에 생각들지 않습니다 서울시 교육청은 MS 오피스를 공개입찰로 구매했고 한글 워드는 서울에는 하나의 총판만 있어서 입찰 경쟁자체를 할 수 없는 상황이었음 조희연도 처음에 못 알아들어서 잘못된 말 한 것 같은데 그러면 입찰 과정과 유통구조에 대해 좀 설명하고 그런 질문하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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