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걷다가 우연히 은행나무를 보았읍니다.
바닥을보니 발갛게 익은 토마토 하나가 톡!
떠러져 있더군요. 순간 생각했읍니다. 아~
이건 토마토 나무다...라고 ㅡㅡ;; 그리고 위를
보았읍니다.'- '; 생각했읍니다. ?ㅡㅡ? 내가 왜
은행나무를보구 토마토나무라고 생각했을까~?
....라고요;; 가끔이지만 저 자신의 상상을 불허하는
상상력을 생각하면 한번씩 숨이 막힙니다. ㅡ0- 푸욱~;;
(그냥 담배 연기를 내뿜는 흉내만 내어봅니다.;;)
담배 안핀지 한달인데...이럴때엔 정말 담배 한 모금이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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