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은 막줄인가요 ㅎㅎㅎ

참고로 와이프가 게임하는 남편을 경멸할때
재미는 더해집니다^^

아.. 이 댓글도 공감 ㅋㅋㅋ

발도제 님. 주말동안 미쟁에 안오시던데
부인과 자녀분들과 좋은데 다녀오신듯.
부럽 +_+

아니요ㅋ
드라마 나의아저씨 몰아봤습니다
인생힘드시고 지치신분들 꼭보세요
초반에 조금 어두운부분만 견디시고
다보시면 저에게 감사할겁니다ㅋ

아이유 때문에 보기 시작했다가

진짜 위로가 많이 되었던 기억이 있습니다ㅎ

오나라가 운영하는 술집 장면에서만 5번은 운듯ㅋㅋ

전 초반의 칙칙함을 못견뎠네요
다들 괜찮다고 하던데 ㅠㅠ

조만간 시간내서 봐야겠음

전 주말에 시그널을 다시몰아봤습니다
이제훈 목소리는 역시 ㄷㄷㄷ

유튜브로 다른분 게임 하시는것 구경 할때가 가장 좋네요.

메가로 싸우는거 구경할때 ㅋㅋ

잔인한사람~~~~~
메가로 쌈나면 누가 제일 좋겠어여?
당연히 영자지~ 포스잼 꿀꺽~

길가다가 500알츠 주웠을 때

유턴해서 줍습니다.

이건 마치 빌게이츠가 쇼파밑에 만원 꺼내려고
파리체로 꺼내려다 실패하고 구두주걱으로 꺼내는 격이네요~

한두달전에 위탁상점에 올렸던 아이템이 팔렸을때요 뭔가 득한 느낌^^

그러네요ㅋ 저는 일전에
내가 쓸꺼라 안팔리는 가격으로
잠깐 올려놨는데 팔렸을때의 황당함이란ㅎ

* 비밀글 입니다.

1,2,3,4 다 별로 공감이 안되다가 막줄에서 극공감되네요. ㅎㅎ

근데 울 와이프는 왜 결혼한지 5년동안 애 데리고 친정을 한번도 안 가는거니? ㅠㅠㅠㅠ

오늘밤에 샤워하시고
귓속말로 한번 얘기해보세요
" 한번 다녀올래 여봉?? "

''응? 어디? 홍콩? 아잉 몰라~''

아... 대화가 이상한 쪽으로 흘러가네요. ㅋㅋㅋ

얘기 나온 김에 한번 시도라도... ㅋㅋ

장인어른께 용돈을 드리고 소환술을 부탁하시면 된다고 하더군요 ㅋㅋ

장모님이 사업하고 계셔서 친정가도 애엄마랑 애랑 놀아야하는 시간이 더 많아서 안 가려고 해요. ㅋㅋ

오히려 친정가면 장난감들도 없어서 놀기가 힘들다네요. ㅠㅠ

자녀가 한명인가요?
두명이상에 독박육아면
주말부부도 가능합니다ㅋ

5살 꼬마 한명입니다. ㅠㅠ

전 1,2,3 이 공감되네여~^^ 미쟁은 장비가 허접이라 참가안한지 오래고요~ㅎㅎ 근데 가끔 필드에서 적국 캐릭과 맞붙었는데 비등비등하게 싸울때 꽤 긴장감있고 재미 있긴 하더라고요 ㅎㅎ 암튼 이런 맛에 게임 하는 거 같네요^^

악세 질러서 +1 올라갈때 가장 희열을 느낌ㅋ

개망하는경우가 더 많기에 그럴수도 있겠지요 지갑은 가난해지지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