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안타는 쪽에서라는게 결국 약한국가쪽인 경우죠. 당연히 카펠이 이기던 시절엔 저도 플키로 많이 뛰었습니다.
당연히 쟁에서 질때가 많고, 국가에 대한 소속감도 적습니다.
그런데 몇달전에 프로키온이 잡은 이후부터 카펠이 우위이던 시절보다 쟁참여횟수대비 학살쟁 발생이나 스토킹으로 반복 죽는 횟수가 몇배로 많이 늘었습니다.
강종이란걸 해보기 전부터요.
이 점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작성일 : 16-12-09 13:22 좋아요 뎃글
단순한 보상증가는 일시적인 효과 혹은 프로섭과의 차별논란만 생길가능성이 높구요.
전쟁시스템 개선과 유저들의 배려가 서로 조화가 되서 전쟁자체의 즐거움이 있어야지, 지금 상태의 베텔은 둘다안되는 곳이라 그냥 망섭이라고 봐야죠.
사실 프로섭도 전체 유저가 많아서 미쟁유저도 많아 보이는거지, 상위권 유저외엔 재미없는데도 공훈 보상때문에 어쩔수 없이 참가하고 있는 경우가 많아요.
(고렙쟁 보상으로 공훈패대신 500만 알츠정도 주는걸로 바꾼다고 하면 전쟁인원중에 절반정도는 없어질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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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체? 이렇게 까지 부정적이면서 결론은 왜 카발을 계속하니? 난 니가 이해가 안된다 ㅋㅋ
배텔 망섭 이란 뎃글에 참 ~~ ㅋㅋ 남일에는 배나라 감나라 하면서 섭은 망섭이다? 걱정이냐? 기우냐? 아니면 걍 남일에 관심이 많은거냐?
비판이라고 하는겁니다.
잘된 부분은 지적할게 없으니 그냥 넘어가는거고, 잘못된 부분을 바로 잡기 위해 부정적인 면들을 얘기하는거죠.
사회발전은 기득권과 권력자에 대한 비판을 통해 이뤄지는거죠.
다른분들은 괜히 앞에나서면 저처럼 공격당하거나, 귀찮아 질까봐 쉬쉬하며 지나가지만, 앞에 나서서 바꿔보려는 의지가 좀 강한것 뿐입니다.
제가 애기하고싶은건 이미 두명 당사자는신경도 안쓰는일이고 감정싸움 소모전일뿐이며 대형광역어그 전문가로써 아무일 아닌거 같습니다... 그들만의 리그에 참가안하신 좋다님은 그냥 그런쟁이 안좋았다 이정도 애기한거같고 다른분들 양측쟁힘싸움쟁 하는분들 끼 리 싸워온것에 잠시 애기하신거로 십자 포화 맞는게 좀 안타깝네요...이런애기까지 들을분이 아니시고 쟁도그냥 가뎐쟁점수먹는분인데 그냥 제가 마니 나서다 하도 욕을 쳐먹어서 그러려니 하는데 좋다님은 욕 안먹었스면 합니다 서버에 애정이 큰분들이 게십니다 저는 그런분들이 안접길 바라구요 편드는게아닙니다 지금까지 서버에 애정이 큰분이라 그냥 안타까워서 그럽니다 제가 저도 자제하고 있는 요즘이고 조용히 다갔스면 좋겠네요 아마 또 돌게 되면 이번엔 베텔서버 아주 과거부터 지금까지 모든일들을 일기장처럼 나쁜애기로만다도배가겠습니다 제가 애기 했지요 제가 도배 아무말 안해도 결국 제가 도배하는거랑 같은 결과라는거 그래서 저는 다시 활동 시작할깨요 영자가 일단 문제니 영자한태 문의 넣으러 갑ㄴㅣㄷㅏ
주말에 이런 댓글 남겼던게 의미없는 행동은 아니었길 바랍니다.
저나 반대의견 남기신 분들의 판단이 쉽게 바뀔것 같진 않지만, 남겨둔 글 내용들을 통해서 다른 리폿분들도 한번쯤 이런 생각들을 하고있구나 라고 바라보셨으면 합니다.
누군가는 뭔가를 깨닫거나 행동에 변화가 생길테고, 거기까지 아니더라도 한번쯤 뒤돌아보는 계기는 될 테니까요.
문제라고 생각되는건 그냥 지나치기보단 한번쯤은 길게 의견을 나눠보고 싶었거든요.
'승패가 결정된 상태에서의 지속적인 괴롭힘은 정당한 행위인가?'
이건 뭐 쌍방사정이 있는거 같으니 패스요.
'초보자 및 싸움쟁 싫어하는 사람은 어떻게 해야하는가?'
1. 죽는걸 감안해야죠. 가디언치고있는데 누가 때리면 죽었다 다시 오던지 도망가서
다른 가디언을 치던지요
2. 공훈점수를 포기하시던지 / 공훈패를 구입하시던지
미쟁이 시간되면 자동적으로 전장으로 이동되는 강제성이 있는 컨텐츠인가요?
쟁 안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미쟁은 그냥 싸우러 가는거에요. 공훈은 찍고싶은데 싸움쟁이 싫으면 1번을
택하시면 되고요. 꼭 가디언몰아쳐야만 점수먹는거 아닙니다. 맞아도 점수 오릅니다.
나는 공훈은 찍고싶은데 싸움이 싫어 문하고 가디언만 치는데 사람들이 와서
때려서 못살겠어요 이런거는 아니라는거죠.
'서버에 전쟁참여인원이 한팟도 안오는데 방법은 없는가?'
이 부분에 대해서도 딱히 할말이 없네요. 발렌섭에서 겜할당시 1:1로 국쟁도 해봤네요
운영자한테 진입인원에 따라 가디언/문/엔샤 피통을 조정한다던지, 별도의 전쟁맵을
제공해달라고 문의 보낸적있는데 씹혔네요. 이거는 시스템의 문제가 맞습니다.
사람이니 마음이 상하기야 했지만, 제 업보려니 생각합니다.
어차피 이 대화를 시작할때부터 어떻게 마무리 되던지 저에 대한 악감정이 남는분이 계실테고, 힘도 세력도 약한 저로썬 앞으로 미션전쟁이 못갈곳이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정도는 하고 있던 일이니까요.
차라리 내놓고나니 후련하다는 생각도 드는게 이런건 가슴에 쌓아두는게 아닌것 같아요.
공홈에 글쓰기가 편하면 거기에서 글을 나눴으면 좋았으련만, 리폿에 다른정보 보러오신 분들에게 민폐를 끼친것 같아서 죄송합니다.
정보만 보고싶고, 이런글을 보기 싫어하는 분들에게 양해를 구하는것이죠.
커뮤니티에서 내부 문제에 대해 의견도 나누고, 자기 주장에 대한 근거들도 나열해보는것 자체가 불필요한 행동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제가 겪은 상황에 대해서 저와 같은생각을 가진사람도 반대생각을 가진사람들도 있는데, 반대의견을 들어보고 반론을 제시하면서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 나왔어야할텐데 그렇게 못된건 유감입니다.
게시판에 공개로 의견나누는게 문제될게 있을까요? 귓말로 하면서 스샷해서 다시 게시해서 하느니 공개 게시판에서 글로 하는게 더 신중하고 예의있는 토론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쉽게 정리될 문제였다면 예전에 게임내에서 원만하게 해결됬을거 같은게, 방법이 없거나 몰라서 이러는게 아니잖아요?
대기안타는 쪽에서라는게 결국 약한국가쪽인 경우죠. 당연히 카펠이 이기던 시절엔 저도 플키로 많이 뛰었습니다.
당연히 쟁에서 질때가 많고, 국가에 대한 소속감도 적습니다.
그런데 몇달전에 프로키온이 잡은 이후부터 카펠이 우위이던 시절보다 쟁참여횟수대비 학살쟁 발생이나 스토킹으로 반복 죽는 횟수가 몇배로 많이 늘었습니다.
강종이란걸 해보기 전부터요.
이 점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누누히 말했지만 제가 지금도 길원들에게 물어봤는데 님이 강종하기전까지는 님번호보고
님이라는거를 몰랐습니다. 스토킹이라는건 한사람만잡고 죽어라쫒아가서 죽이는걸 스토킹이라 제 기준으로는 그렇게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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