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욧!!

풉!!!!!!!!!!!!
너한테 밉보이면 씨끄럽겠다 ㅋㅋ

상대방의 연락처를 믿을 수 없기에..

갔다가 바람맞을꺼같은데요?ㅋ

전 스포하다가 부모욕먹고 찾아간적은있습니다만...

전화론..오라고 자신있게 말해서..살짝 겁먹고 찾아갔는데 ..앳띤 얼굴에 나이도 어려서 걍 꿀밤 몇대 주고 걍 올라온기억이...

예전에 리니지 할때 고딩 2명이 현피 한다고 겜방에 찾아왔더군요 ㅋㅋ

안쓰러워서 밥사주고 보냄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카발때문은 아니고..
예전에 하던 게임 현모하러 갔더니..
그때 당시에 약간 트러블이 있던
길드의 길원들이 왔던건 봤습니다...
뭐..당시 참석햇던 사람들이 다덜 나이가 있던지라
그냥 술한잔하면서 얘기로만 마무리 되엇지만..
당시의 저는 그닥...-_-..
원래 싫어하는 사람 앞에 있으면 겉으로 내색 팍팍하는 편이라 ㅎㅎ

동일한 게임에서..
지역 뉴스에 나왔던 사건도 있엇지요..
게임하던 사람들이 ㅂ지역에서 만나서
(게임상에서 트러블도 잇었고..)
술한잔 하다가 약간의 실랑이가 생겼다더군요..
그중 한명이 원래 심장질환이 있었는데...
실랑이 과정에서 심장발작으로 사망했다고 하더군요..
그때 모였던 사람들 전부 알던 사람들인데..
그때 꽤 게임내에서도 말들이 많앗지요...-_-..

아 진짜 열받아서 현피 뜨러 갔는데 고딩이 나온다면 ...
생각 보다 만나는 경우가 많군요

겜상에서 부모욕하고 차마 입에 올릴수 없는욕을 해대길래 찾아가봤는데

뭐..근양 불쌍해 보이더군요.ㅋ 같이 술이나 한잔 먹었던 기억이 나네여.

고딩때 형들따라서 많이 갔었는데여(리니지할때)

막상 현피가면 개 쌍욕하면서 싸우는일은 거의 별로없고..

막싸움이나 욕하는건 고딩들끼리나 철없는 성인들이 했엇고

대부분 그냥 조용히 말하거나 좋게 좋게 해서 끝났어요 ㅎㅎ


딱 2번정도 진짜 피씨방 손님 다나가고 초토화 될정도로 막싸움한적도있는데

경찰 출동하고 난리도 아니였었죠 ㅎㅎ 그때가 벌써 11년전이네요 월드컵때..

근데 그렇게 싸워도 서로 진단서 끊코 서가서 합의 보냐 마냐 토닥거리다가

경찰도 손때서 서로 그냥 없었던일로 ㅋㅋ


어떤경우는 한다리걸처 알게되서 현피갔다가 더 친해진경우도 있고요

잼있어요.. 전 현피에대해서 안좋게 생각하기보단 걍 재미있는 추억거리내요

주소랑 전화번호 오픈시키라길래 해줫드니 안오던데요;;;;;

자세한 주소와 호수까지 가르쳐 줬었는데...............

훗! 스모킹님의 새로운 면을 보네요^^
현피 애기하니 이번에 이슈가 됐던 지하철 막말녀가 생각이 나네요
원투원투!!

현피 참 철없는 이야기 같아요;;;

새로운면이라니요;; 저의 본면이 따로 있나요? ㅎㅎ

남들과 트러블 안일으킬 것 같은 분 같은데 그러죠 ㅋ

음..... 현피는 아주 나쁜짓이에요... 저처럼. 순결하고 착한 성인에게는 ....

맞지않는  단어군여...ㄷㄷ;;  무셔워요...무셔..... 진짜로. 무서운건지...

왜 보면. 바로형님 그럴까 ;;

햄,,,
"서울서 만났다면 이렇게 채팅도 몬해"란 이 말...대략 짐작이 가네요..
그렇다면요....햄 리폿 이미지는 좀 아닌듯 한데요 ㅜㅜ
매치가 안되요...

이해가 안되는글을 썼군... 무슨말인지 ㅎㅎ;;;

글고.. 내 이미지가. 어때서 ;;....  위글에 말했듯 착한 성인입니다.. 풉 ㅋ

요기 옆에 보이는 여자 사진요 ㅋㅋㅋㅋ
귀요미를 좋아하셨군요 ㅋㅋㅋㅋㅋ
-앙큼이-

앞으로 니 형수 되실분.... 쿨럭... ㄴㄹㅇㅎㄴㅀㅇㄹ

여긴 길드가 아니라.. 많은사람이 공존하고 있는곳 아니냥 ..

최대한 매너와.. 말을 아끼면서 써야지... 그치 ㅋ... 

실제로든.. 길드안에서든 ... 각 성격에 맞게 움직이지만 ㅋ

스타크레프트 하다가 겁네지더니 욕짓거리해서 현피하자고
상대분이말했었죠..그래서 겁나게말싸움하다가 전화하라고 전번을
공개하더군요..그래서전화했죠..응??근데이게웬....


























개초딩이 전화로욕짓거릴ㅋㅋㅋㅋㅋ

절헌...그땐 아트박고 필살기 날려버려. 3단계까지

저도 아주 오래전에 현피 한 두번 정도 한적있습니다만

왠간해서 겜상에서는 죽이니 살리니 해도 실제로 만나면 크게 문제되는 경우는 없더군요

서로가 흥분한 상태에서 그런거라서

아예 작심하고 해꼬지 할려고 현피하는 그런분들은 극히 엄는듯합니다

까치햄 하요ㅎㅎ가까이삿다길레 두번찾아갓어  전화해서

받는거보고 바로 그자리서 머리잡고나간적두번있었죠ㅎ

예전에왜그랬는지 참

푸하하! 얼마나 꽂혔길래 그랬냐^^

리니지 할때 세번 다녀왔습니다. 가서 싸운적 없고

다들 친해져서 형동생하면서 술 진탕 퍼먹다 온 기억만 있네요. -ㅁ-

군대 가기전 슷하할때 부모욕을 너무도 하기에 만나서

싸웠조 상대방 광대뼈 함몰... 결국 좋을껀 없더라고요

침묵하고 인내하는게 최선입니다

깽깞 카발에 투자함 지존 됐을듯 -_-;;

어렸을 걍 묻지마 집단 폭행은 많이 해봄...

현피는 기회가 없어서......

게임은 게임일뿐............이라고 생각했는데...

요즘 기회가 다시 오고 있네요ㅋ

나도 가본적 있슴..
근데 가서 신나게 술마시고 절친되서 돌아온 기억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