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명이나물....
얼마전에 누가 삼겹살 그릴로 구워 먹는날... 옹기종기 모였는데...
명이나물을 가져 왔더라구요... 그냥 처음에는 먹으면서 맛있네?
괜찮네? 이러면서 먹었는데...
언제 회사 회식때였나...토다이 갔다가... 거기 명이 나물이 있더라구요...
전에 먹었던 맛난 기억이 있어서...
아래에도 제가 삼겹살사진들을 올렸지만.......
와우... 두번째가서... 딴거 안 먹고 훈제삼겹살에... 명이나물만 주구장창
먹고왔네요 ㅋㅋㅋ
그래서 몇일전에 인터넷에서 주문하고... 1키로 구입하고....
3일만에 반은 먹은듯...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