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천 줄때 낌새를 챘어야는데

막판은 아닌듯 하지만 알츠 회수는 맞는것 같습니다.

이터널 이후 알츠회수 지데로네요

알츠값이 계속 상승세네요;;;

억당 만원까지 갔음 좋겠네

아 인헨서랑 다사났는데 ㅠㅠ 이거보니 무섭네여 ㅠ

3천은 그냥 미끼인듯....알면서 무는 내가 붕어인가 ㅠㅠ

3천으로..밸트..3작자리..4작하는데....어...밸트가없네..ㅋ
이런젠장....쓰잘대기없는..이벤으로..간주함..ㅋ

헐.. 저랑 완전 똑같은데요?
전 거의 만포인트로 14작 글럽 11작으로 하락 ㅠ.ㅠ
밸트 6 7 9작 다 뽀각 ㅠ.ㅠ
빚만 잔뜩~~ ㅋㅋ
저만 실패하고 나머진 다 떠서 그나마 배아프지만 위안을 ㅋㅋ

강화포인트가 아까워서  11작 미슬무기에 살포시 발 라보았지요. 9로 떨어지더군요. 욱하는  성격에 11작 미슬무기 다시 강화. 역시 9로 하락. 분노지수가 점점 올라가더군요. 그래서 9작밸트 다시 강화.역시나 실패.
화딱지나서 위탁에서 9밸트 사서 다시  강화. 강화포인트가 5600이었나? 암튼 성공했네요. 9로 떨어진 무기  두개 다시 11작  하는데 3억 정도 들었네요. 역시 떡밥이라는 사실을 상기하며 다시는 하지 말아야지 굳게 다징해보았답니다.

음~~오늘 곡소리 나겠는데용~~~
영자가 함더 4000강화포인트 이벤트 할듯 ㅋㅋ

제가 처음 카발 접했을 당시 알츠 시세가 억당 14000정도 였던걸로 기억하는데 영자가 작정하고 알츠 회수 하려고 하면 오를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강화포인트란 게 애초에 효과가 있는 건지 자체가 의심스럽네요 -.-;

저는 지를수있는 템이 없는게 다행이라해야 겟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