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탁에 봉인해두고 두고 신경안쓰니까  잘 팔리더만요ㅋㅋ

고가템은  위탁봉인해두시고 가끔 가격보면서 낮은순으로  해두시면

잘팔립니다ㅋ  아쉬운 사람은 잔돈푼깍지 않아요..그냥 위탁서 사버리더라고요ㅋ

일종의 기싸움이죠.

어짜피 거래 건수가 줄어들어서, 막상 파는 입장에선 팔기 어렵지만,
사는 입장에서도 사기 어려운 것은 마찬가지.

그냥 한번 질러나 보는거죠. 판매자가 걸려들면 싸게 사는거고, ㅎㅎㅎ

위에 멋지다님 말씀처럼 위탁이 진리. 베2가 진리입니다.
너무 심한 가격으로 올려두지 않으면 결국 팔리잖아요. ^^

공감가는 말씀이시내요 ㅎㅎ

기분좋은 흥정이면  싸게 드리고 싶고

기분나쁜 흥정이면  팔기실어지고

위탁이 진리인듯 합니다.....
보통 1달  2달 정도면 터무니 없는 가격만 아님 흥정도 오고
급하신 분은 편지 내지는 귓하고 답없으면
그냥 사가시는 분들도 있더라고요.....
지금은 적정 금액이다 싶으면 넘기는것이 좋을듯해요..

사줄때 파세요 요거 어디서 본듯하군요 ㅎ
팔물건도 없지만 글본입장에선 기분은 그닥인듯합니다
글쓴분처럼 있어도 안팔고 싶어 질듯합니다

득하시면 최소 10일안에 팔리겠지하고 위탁에 올려두고 없는셈치면 어느순간 나가더라구요 그게 보름이 걸릴수도있지만 그게 최고인듯 합니다

저는 거의다 팔았는데 그냥 앞으로 구매하시는분도 있을테니 입좀 조심히 하라는 차원에서 글올려봤어요 물론 위탁이 진리라고 생각하고있습니다 ㅎㅎ 찔리는 사람이 있다면 잘올린 글이되겠죠

말씀하신건 뭐 구매자가 갑이니 뭐니 하기전에 기본적인 예의의 문제네여...
판매자라고 같은 상황이 없는것도 아니고 ㅎ
그냥 그만큼 수요 공급 밸런스가 차이 많이나고...
패치로 인해 어중간한 템으로 전락한 물량들이 많은 거겠죠.

개인적으로 판매자가 구매자에게 제시하라는 말이 더 짜증나고 웃김
얼마에 파냐는데 왜 나보고 제시하래 ㅡ,.ㅡ
답정너 하듯이 자기가 팔고싶은 가격 맞춰보란 소린가...

제생각도 제시는 파는사람이 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ㅎㅎ어디 가게가서 얼마에요? 하는데 얼마주고싶으세요? 하는게 말이안되잖아요

저도 거래 많이 해봤지만

흥정도 이쁘게하시는 분 있는가하면

앞에있으면 죽통 쳐버리고 싶은 인간이 몇 있더군요

나이를 먹어가는데도 욱~ 하는건 아직 남아있어서 그런지 그런사람과는 거래 안합니다

걍 다른분과 거래하거나 위탁 이용하는게 좋은듯합니다

걍 베이에 봉인하세요..
베이가 진리입니다. 리폿에 한달내내 팔던거
베이에 올리니까 2시간만에 팔렸습니다........

사줄때 파세요는 아니였지만 임자있을때 파세요~라고 썼던게

보는사람에 따라 기분나쁜글이 될수도 있었겠네요.

날이면 날마다 오는게 아니야~ 애들은 가라~ 이 약 한번 먹어봐 만병통치약이여~

자~오늘만 특별히 고가에 매입합니다~ 기회는 하루뿐~

이런 장사용 멘트라고 가볍게 생각해주시면 좋겠습니다.. ^ㅡ^

블레가 워낙 매물도 없고 나오는 족족 팔리다 보니 파는분들도 워려나 위자 파는분들과

다르게 흥정 즐! , 님말고도 살사람 많음! , 예약안됨! , 빨리 대답주세요!...등등

여러유형의 분들이 계시더라구요.

특히 예약 하기로 하고 날짜도 안됐는데 딴분께 팔았다고 쪽지 하나 딸랑 오는분...

상처 많이 받았습니다. ㅠ.ㅠ

이런저런 이유로 오랫동안 안구해지고, 뭔가 살려고 마음먹었는데 안구해져서

게임에 흥미가 떨어져 빨리 구하고 싶은마음에 그런식으로 글을 썼는데

반성하게 되는 좋은 계기가 되었네요.

장터게시판 이용시 최대한 감정 안상하게 한다고 하는데 더 조심해야겠네요.

저와의 거래건으로 마음상하셨던분이나 제 게시물을 보고 언짢으셨던 분들이

계시다면 정중히 사과드리겠습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