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거래하라고 만든 아이템이 아니라서 힘들어보이네여..

애초에 거래하라고 만든 아이템이 아니였어도 바뀐것들 많더라구요

요즘 시끄러운데 그냥 템반 각반도 이번기회에 노귀로

편하게 거래하게끔 하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찬성1

전 노귀에 반대하는 입장인데요....만약 노귀로 풀게되면 드랍률을 더 낮춰야한다고 생각합니다...구더기 무서워서 장 못 담구는것도 아니고  사기꾼을 방지할수 있는 방법을 간구하는게 더 낫다고 봅니다. 노귀로 바꾼다면  템반 각반 상위급 악세가 나온 후에나 가능하게 패치 하는게 좋다고 봅니다  파는분이나 사는  분이나  돈 먼저받고..팟위치 확인하고..그런 보이지 않는 룰을 만드는게 더 좋다고 생각하네요...

알츠를 먼저 받고 반지를먹게해야
먹튀현상이 안생기겟죠
아는사람이다 친분이있다하여 먼저 반지를 먹게하는게
먹튀를 만드는거같습니다

제 생각에도.. 언젠가는 풀려야겠지만 풀리면 가격 반토막 되는거 또한 순식간일거 같애서 당분간은 각 파티가 조심하는 수 밖에 없는거같애요. 무조건 입구에서 알츠먼저 받고 파티 승락한다든지 등등으로요. 그리고 영자야 노귀로 풀생각 없으면 최소한 반지 사라지는 시간좀 30분으로 늘여줘라 -_- 반지뜨면 좋기보다 사라질까봐 스트레스받는다 요즘은

획득방식에 보면..
즉시정산 방식이 있는데
이걸 조금 변경해서 구매자가 알츠를 넣는게 아니라
물건에대해서 알츠를 정하고 그 알츠를 정확하게 입금(?)하지 않으면 습득할 수 없게 만드는건 어떨까요

그냥 노귀로 떨구는게 훨 낫나고 봅니다.
템반 각반 출시된지 얼마나 됬습니까.
이제는 풀건 풀고 새로운 아템을 만들어야지
오래된걸 끝까지 울거먹을려는 영자의 욕심을 버려야할때죠
오래된건 바겐세일해서 풀고 새로운걸 계속 만들어 팔아야
현명한 장사꾼인거죠

근데 개발자들이 그걸 안함...ㅋㅋㅋ

제 생각에는 노귀로 풀어주는것보다 시에나 팔찌처럼 봉인 해제석을 만들어서 풀수있게하는건 어떨까요? 그럼 반지가격 떨어지지 않을것도 같고 영자들도 이득일것같고...

- 알츠를 먼저 받은 후에 팟 승락하는 경우는 판매자입장으로는 좋지만 반대로 구매자의 입장으로 사기당할 요지가 있다고 봅니다.

- 봉인해제석을 적용하게 되면 시세가 떨어진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위탁에 올라오게 되면 그때부터 서로 눈치 싸움입니다. 당연히 낮아질 수 밖에 없죠.
구매자의 입장으로는 언제든 살 수 있으므로 촉박하기보다 시세가 적당할 때를 기다려 사려고 할테구..
판매자의 입장에서는 빨리 처분하거나 그래야할 상황이라면 남보다 좀더 싸게 올릴려할테구...
특히나 63억의 템반인 경우 해제석은 구매자에게 부담시키기보다 판매자가 해제석정도의 알츠를 빼고 판매하게 될거같습니다.

따라서 노귀가 되든, 봉인해세석을 이용하든 시세 떨어지는건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노귀는 영자들을 배제한 방법이고 봉인해제석은 영자들 입장을 고려해서 패치해주는 만큼 니네도 단물 좀 빨아라하는 거 같네요.
둘다 시세는 떨어질듯.
그러나 가장 중요한 사기꾼 방지는 가능할듯.

네가솜18 

요귀여운넘

요즘 어디서장사하노?

6채?

5채 사는데 5채에서 외치기 자주 해유~~

1채부터 섭타요~ㅋ 보작하듯이 ;;

이새끼 12전사 싸게 팔길래 산다니까 거래창에 10전사 올리고

확이 겁나 누르던데..ㅋㅋㅋ

적어도 드랍된 템반 각반으로는 사기를 치지 않으니
던전 입장시 시스템창에
예를 들어"각성한 타일런트의 반지가 바닥에 떨어져 있습니다"
라는멘트를 넣어주고
귀속템 획득 포지션을
"주사위추첨"
"파티원동의 추첨"(파티원이 전원 동의 해줘야 1인이 드랍가능)
요정도 해주면 될듯...
아니면 말구여 ㅋㅋ 올만에 와서~~~ㅋㅋ 수교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