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저렇게 까지 해야하는지

쟁시작과 동시에 적본 앞 소거 부터 시작해서 쟁 내내 보이지도 않는

같은 카펠에서도 왕따중이신 대단한 도자님 한분의 행실을 올려보네요

쟁하는거 보고 짜증나서 국변해서 왔지만 저렇게 까지 할줄은 몰랐네요

같은 카펠였을때 안보이면 어디가서 멀하는지도 모르고 같은 카펠 원들

그렇게 울본에서 죽어나가는데도 혼자서 소거나 두드리는 그런 쟁스타일에

약한케릭만 골라서 저렇게 하는건진 몰라도 도자 명패달고 저렇게 한다는게

참 한심스럽네요 저 죽고 한참을 저러더군요 20초 정도쯤 ㅎㅎ

아마도 누구를 죽이고 저렇게 환호 외쳐보고 싶었는지도 모르겠지만 ㅎㅎ

국변해서 직접 당하고 보니 증말 답없네요 저양아치는 ...ㅡㅡ

쟁내내 위아래소거하고 적본문짝만 치는 인도자 예요 ...

같은 카펠에서도 욕을 하는 이유가 다 있었네요

예전 토론게시판에 ...인도자란...의 원글에 댓글이 그렇게 달려놓고도

아직도 정신못차리고 저러고 있네요

알데섭 169쟁 카펠 여러분들 힘내세요 국변하면 냉냉할거같았는데

플키분들 의외로 잘대해주시네요 교대도 잘해주시고

이자리를 빌어 늘 늦게가는데도 교대 잘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아침부터 짜증글올려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