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멋지시군요...ㅋㅋ

그분은멋지다..ㅎㅎ

으헉

페브리즈 포맨 몇번 써보니

가슴이 답답하고, 심장이 콩닥콩닥 뛰는 느낌이 들더군요

술을 자주 먹어서 그런가하고 술도 끊고 운동도 시작했는데,

그래도 변화가 없어서 제 생활패턴을 분석해본 결과

아침에 페브리즈 뿌리고 운동 나올때가 가장 몸이 불편한 걸 느끼고

페브리즈 뿌리기를 멈췄더니, 요즘 좀 괜찮아져서, 어제도 밤새 술 펐습니다..ㅋ

젠님 말씀처럼 저도 외출전후로 항상 뿌렷는데 요즘 안뿌려서 그런지

건강해진거 같네요 ㅋㅋ 저도 술을 자주 먹어서 그런가 했는데 별개 였네요

화학성분은 거의 99%가 몸에 안좋을거 같은 일인인데

마눌은 귀찬은지 계속 뿌려 대네 쩝~~~

마눌을 갈수도 음꼬~~~

일찍 죽어야지 머~~~~ㅎ

뭐가 터지니 이것도 터지네요ㅎㅎ

대한민국은 여론몰이가 참 심각합니다 ㅎㅎ

그 전부터 관심을 가졌다면 이런 큰 사태가 않왔을텐데요;;

여론몰이가 된다면 그때야 너도 나도 투쟁이고ㅎㅎ

그전에 관심을 못가져준 저  자신에게도 화가납니다^^;;

디젤자동차도 좀 규제를 해야 할텐데 말입니다..

디젤차가 뿜어대는 발암물질과 미세먼지가 엄청 나다는걸 아는 사람이 많지 않은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