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앗!!ㅋㅋㅋㅋㅋㅋㅋㅋ재밌네요 발렌섭에서도 자주 있었던 일인데 ㅋ

사람들 생각은 다 똑같나봐요

타워 저리 지어놓고 때려서 점수 얻는 이유가 먼가요?

일단 타워를 포인트로 지으면 카펠라측 포인트가 차감되죠.

그리고 상대국가가 타격을 하면 한번에 많은 점수를 취할수가 있습니다.

동시에 다중타켓이 공격되기 때문이죠.

머큐리처럼 인원수가 적은 쟁에서는 거점이던 대인전이던

점수먹기가 쉽지 않습니다. 저 방법이 제일이죠.

그러니까 점수 쉽게 먹을려고 저삽질을 존나 당당하게 한다는 거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접은지 딱1년인데 지금해도 저길드분들한테는 질것 같지가 않네요

그리 좋은 장비들 가지고 참졸렬하게도 플레이 하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타워는 플키 타워 이니 포인트 차감은 플키쪽에서 되는거 아닌가요?
그걸 카펠에서 쳐서 카펠에서 점수를 얻으면 카펠 점수가 올라가구요.

뭐 어찌 됐건 저 타워는 플키가 쟁에서 승리하기 위한 용도는 아니었습니다.
국쟁을 제외한 평쟁의 승패는 무의미하니까요.

저 타워는 플키가 쟁을 이기기 위한 점수용 타워가 아니고,

단zZ 님 개인의 미쟁점수를 올리기 위한 타워죠.

그게 반대의 경우라면 OnePoint길드원 분들의 개인점수도

올라가고, 카펠라 쟁포인트도 소모되는 일석이조가 되겠구요.

국쟁을 제외한 평쟁의 승패가 무의미한건 너무 개인적인

생각 아닙니까? 알즈가 충분히 있어서 돈걱정 안하는 유저가

있는 반면에 미쟁비, 기어비도 충분치 않아서 미쟁을 이겨서

보상받는 알즈가 꼭 필요한 유저도 분명히 있습니다.

저 타워가 지어진 시점이 제가 진입전이면 어떻게 되는건데요?

저..제가 글을 작성중이니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더이상의 게시물을 올리지 않는다 에로님께

말씀드렸지만 또다른 증거자료를 제시해야 할 것 같으니

스샷 몇개만 더 올릴게요.

누군가에게 본인의 주장을 설득시키려면

그에 준하는 증거자료나 데이터, 기타 여러가지가

필요합니다. 무조건적인 주장은 남을 설득시킬수도

자신을 변호할수도 없습니다.

단님과의 댓글은 여기까지만 하는걸로 하겠습니다.

아까 남기신 해명글에 대댓글 하나 달고,

다른 자료 계속해서 올릴게요.

진짜 예전 170 만랩때 저러는 사람 많았음

어떻게해서든 자기 맘에 안드는 유저나 길드가 인도자를 못먹게하고 싶은 거겠죠

ㅋㅋㅋㅋㅋㅋㅋ 이런방법이 있었군요 투컴 공훈패작을 해도될듯^^;;

아.. 얼굴이 화끈거리네요.....
일단 인정할껀 인정하고 상황 설명좀 해야겠네요
저 스샷의 라게르타 케릭은 저 맞습니다..
저렇게 지어진 타워 고 점수 먹은적 있었습니다. 3~4차례정도로 기억하구요..
저런식으로 쟁을 할때가 있엇습니다.
1주일정도인가로 기억하구요 길어야 2주정도 갔을겁니다

일단 발단은 저당시 플키 그레이님(쟁에서 수호령분들과 포션을 주고 받으셨던 현재는 수호령)께서
쪽문쪽에 타워를 지어주시고 그걸 브리실다님께서 치고 계신게 발견됐죠.
종종 안보이는데서 그러셨는데...이런일이 다 알려지고 나서는...
플키 인원 있는데도 타워를 지어주시더라구요...
이 일이 있은후에 일어난 걸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저 타워는 당시 카펠을 찾을수가 없어서.. 지은걸로 기억합니다.
타워를 지어놓고 기다리니 찾기 힘들던 수호령 분들을 포함한 카펠분들이 나타나셨고..
타워를 치러 오셨기 때문인지 몰라도...
옆에 있는 플키를 때리기보다는  타워 치다가 누우셨던걸로 알고 있구요.
저 스샷은 문 밖이지만 적본 안에 들어가서 타워 지어놓은적도 있었습니다.
적본에서 저렇게 타워 지을정도가 되면 어떤 상황인지는 말씀 안드려도 될듯 하네요.

어찌 됐건 쟁에 뒤늦게 접속해서 저 타워를 쳐서 점수를 획득한 부분은..
제가 저당시 저 타워를 쳤으면 안되는건데.. 잘못했네요...

저는 당시 공훈패 때문에 쟁을 할때였고 점수를 많이 먹을필요도 없었습니다.
어지간하면 400~600점은 먹을때 였구요...
7번쟁을 하게 되면 불상사가 일어날수 있어
부케로 쟁을 해도 1주일 5회 이하로 횟수 헤아려가며 참가 했었습니다.
인도자는 물론 능력이 안됐고 수호자 역시 1차례도 단적 없습니다.

누가 했다고 나도 해서는 안되는건데...
지어진 타워를 쳐서 점수를 획득한 부분은 부적절한 행동이라고 인정합니다.


하지만 아래 글에서 타 길드와 연락을 취해 나를 치지 말아 달라 했다고 하시는데
그건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아래 글에 단 댓글 그대로 입니다.
기본적으로 제 쟁스타일은 국쟁을 제외하고는 가뎐쟁입니다. 
상대국 케릭과도 가디언 같이 치고 수호자도 같이 치고
먼저 치지 않으면 어지간하면 공격 안합니다.
물론 알고 있는몇몇 번호는 쫓아가진 않지만 옆에 있으면 공격하긴 합니다.
원래 성향이 그런사람입니다.
엘지님만 빼고 머큘서 쟁해보신 분들은 거의 아실껍니다.
그걸 가지고 연락을 취했느니 어쨋느니....

네. 잘들었습니다.

일단 하던 일이 있으니 이글에 대한 대답은

잠시후에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