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네브에서  한동안 유령서버로 겜했던적이 기억나네요...장섭에  갠상점

두세개...먹어야득이 아닌 팔려야 득..잘  견디시면  좋은날이  올거에요..

아마  이동이나  빠져나가려는 분들이  꽤 되겠죠..

신섭이  완전 유령섭이 된다면  아마  본섭에서 신섭으로 이동가능하게

할지도 모르겠네요..당장은 아니겠지만..메리트만 충분히  주어진다면

신섭에서 본섭오는걸 막고  본섭에서 신섭넘어가는  이벤(?)을

할것 같다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그만한 메리트가있다면  말이죠..

일년뒤에 본섭과 통합하고 다시 신섭을 만든다...이거는 너무 뻔한

결과를 보여왔기 때문에  아마도  충분한 메리트를 부여해서

이동을 준비하게끔 하는게 어떨까  ...생각됩니다..

반대의견도 있겠지만  가늘고 길게 가려면  한개서버로는  벅찬감이 

있지 않나...생각하네요..

이상..소설이었습니다ㅋ

전혀 문제되지 않을겁니다...

어느겜이든  신섭을 만드는 이유는 뭐뭐뭐 ....유저가 넘처서  아니면  섭 통합 대안 이정도 일꺼에요..ㅎ
 
갠적으론  투자해서 즐기실꺼면  사람많은 섭에서 즐기시는걸  추천합니당....ㅎㅎ

본섭은  괴수분들도 많고 똘아이  관종들도 많아서  심심하진  않을 꺼에요....갠적생각입니다..

저같으면 사람많은 본섭에서 할거같이요..ㅎㅎ

신섭이 확실히 초기때 굉장히 재밌었습니다. 특히 쟁...다들 장비가 고만고만해서 진짜 즐겁게 쟁했던 기억이 있네요...일단 가장 큰 문제 중 하나는 카발측의 운영에 있습니다. 솔직히 통합을 할거면 통합을 하고 난 뒤 신섭을 열어야 정상인데 신섭열고 통합을 해버리니.. 신섭 유저들이 그때 거의 통합섭으로 옮기거나 그 여파로 접은게 현재입니다.. 물론 신섭 아직 망했다고 하기엔 좀 그렇습니다만 카발측에서 신섭에 지금같은 이벤트론 택도 없다는 걸 좀 신경써야 할텐데 말이죠

섭의 운명은 [운영자의역할+유저들의역할]에서 판가름 납니다.

신섭은 영자나 유저나 틀이 잡히기 전에는 모두 힘듭니다.
둘중 아무나 포기하면 섭은 망하게 됩니다.
때문에 섭이 유지되고 커지는건 유저나 영자에게 모두 책임있다고 봅니다.
그 선택은 아무래도 영자보다 유저들에게 더 넓겠지만요.

공짜로 사탕준다고 받아 먹다가 이젠 사탕 안준다고 퉤퉤거리는 몇몇 유저가 참 우습더군요.
반면에 선심쓰듯 물량공세하다가 유지하지도 못하면서 관심끊는? 영자들 역시 우습구요.

옛말에 이런 말이 있죠.
자식을 사랑한다면 돈을 물려주기보다 돈 버는 법을 가르쳐라.
영자들아 이 말을 곱씹어봐라.

정답을 알려 드리죠~

여지껏 신섭 열어서 버티고 남은섭이 있습니까?

가장 최근예로... 발렌섭... 또한... 통합 됐지요...  발렌섭에서 인도자까지 했던 유저가...

한말 씀 드립니다...  대충 놀다가 넘어 오세요

띨빵한 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