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저같은 탈리지만 장사 하시는 분들이 템팔고 알츠를 최소가격에 올리는 경쟁을 하면서
가격이 내려간거는 아닌가 하는 죄송한 생각이 드네여...;;

딩동댕 ㅎ^^

1. 묵혀둔 알츠가 어마어마했다.
2. 접는 사람이 탬팔면서 알츠 떠리로 판매
3. 탈리스만 캐쉬탬 판매

탈리스만 때매 그런게 맞아요

탈리스만 노작 가격이 비싸질수록 알츠가격은 떨어질듯 하내요

이터널로 일정 알츠가 소모가 되는 것은 있지만
유저들이 소유한 알츠가 어마무지할 겁니다.
알츠 소모라기보다는 알츠가 유저에서 유저로 옮길뿐
없어지는게 아닌지라...
아마 당분간 알츠 소비가 이루워지지 않는한
당분간 알츠 가격 반등은 힘들지 않을까요???

이터널 던전값 하나가 350만 알츠니 알츠소모가 엄청날거라 저는 생각했거든요. 또한, 탈리스만,밸트 모두 깨지는 아이템이라 그 효과는 더 클거라고 판단했죠. ㅎㅎ

윗분들 말씀대로 탈리스만이 캐쉬템으로 나온게 큰 이유 같네요 ^^ 감사합니다.
일단 제가 보기엔 조만간 알츠가격이 또 오를거 같네요 ㅎ

탈리스만을 벨트처럼 잡상에서 팔았어야되는데 순간의 이익에 눈이 멀어 실수한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