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는 마공+매증.. 방어는 컨으로' = 멀라여님
'극소증포블의 위엄' = 둘리브라더스님
'미쟁종결자' = 아름다운남자님
'캐릭터들의 신세계를 보여주신' = 렌슈우님
'망2의신' = 캐리어가자님
'미쟁머신' = 혈혼님

기억이 가물가물하군요.. 일단은 요정도만..

지포 : 티타카타나로 천마공 넘기셨던 이솔레이님....  ㅡ_ㅡ;;;;

포블계의전설 난민이야님..!!!

현 최강포블  이스크라 님 ㄷㄷ

천천이 강해지시더군요 . .이젠 넘사벽 그분

20등급 첫빠따이신 한유진진님...!!

개인적으론 좀 올드하긴 하지만
새턴섭 '일직선'님이네요
카발 제1회 유저간담회에 영자가 직접 초대한 유일한 유저

그리고 오왕자님의 증폭셋 기사 나왔을때
이미 증폭셋 끼고 다니던 유저 가끔 있었는데 거기서 최초라고 하니.. 뭐 할말이 없었다는..
대표적으로 새턴섭 '에픽엔젤'이랑 저(포블);;
뭐 아무도 안물어봐서 증폭셋 꼈다고 자랑도 못했으니... 쩝

전 새턴섭이라 머큘사정은 잘 모르지만.. 머큐리에 펫트럼님??

구지 옜날사람이라고 카발에 공로한법있나요ㅎㅎ

각기 다 다른섭에서 게임했을테고 겪으신분들도 각자 썹이였으니 기준이 다 틀리겠죠. 그냥 이유저는 조금 남과 달랐다 정도?그런분들위주로ㅎㅎ

제 기준으로 보자면.. 템좋은사람들은 별로..(돈만 있으면 구할수있기때문)

왕자햄 아이디 오랜만에 듣네요 ㅋ
왕자햄 정말 컨도 최고였는데 ㅋㅋ

갠적으로는 한케릭 좋으나 안좋으나 쭉하는분들이 대단하다고 보여지네요

특히 귀족이라 불리던 포블과 포실..

포블은 여러가지 테스트와 컨을 보여준 난민이야님 후로 연아님 둘리님 그리고 아직 포블하시 계시는 현재 지존이신 이스크라님

힘포는 오래전 템플 최초로 30분돌파하시고 아직도 하고계신 st엘리지아님과 여러스샷 올리셨던 무성왕님
지포는 티타로 천마공을 돌파하는 기염을 보여주신 이솔레이님과 지포하다 힘포로 전환해서도 훌륭한 기록을 보여주신 렌슈우님

마지막 블레로 아직도 조용히 최고의 자리를 지키고계신 눈내리면님이 기억에 남네요

미쟁머신 혈혼님도 기억나는군요

ㅎㅎㅎ
오왕자....
그당시에 공포 그자체
정말 오랫만에 들어봅니다

전 딱 한 분만 꼽으라면 렌슈우님 꼽고싶네요..
그 다음 정도로는 새턴지존님이 생각나는군요.
오왕자님의 경우는 플레이포럼 예전글 뒤적이다가 기자분께서 인터뷰(?)하신 기사글로 뒤늦게나마 접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하네요.

전 쥬섭유저였던 추천하고싶은데요 혼탕이란분......요즘 접 안하시던데 아마두 해킹당해서.....ㅠ

장비면 장비 컨이면 컨 현존하는 지존블레 눈이내리면z 님이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