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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12-15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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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첫번째 면접본거 떨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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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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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전히 제 실수 인듯 합니다 ^^
아뇨... 제 실수 50 그쪽 실수 50 인거같아요 ㅡㅡㅋ
13일 면접을 보고 이사님께서 14일 오후 4시까지 생각해보고
올 생각 있으면 문자 보내달라...
고 하셧지만 전 12시쯤에 문자 보냈엇습니다...
오늘 담당 교수님 말 들어보니 14일 아침에 이미
합격자 통보 했다네요... ㅡㅡ....
이건 뭐 어쩌자는건지... 담당 교수님은 문자 보냈냐고....
문자 보냈죠 ^^
반응 업어서 문자 보낸거 지우고 기록 남은거라도 보여드렸는데....
그쪽에선 받은거 업다고..... 면접 본 사람이 몇명인데 ㅡㅡ;;
받은게 업다고..... 내 문자 오자마자 지우셨나...
그래 뭐.... 합격자는 이미 나왔다고 하니까....
우울하네요... 뭐 그런거죠.... 제가 실수한거고.. 제가 죽일놈이죠...^^
죽고 싶은 생각도 드니... 제 마음속 기대가 컸던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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