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로이님이 하는 일들이 잘 풀리고

탄탄대로를 걷게된다는 좋은 꿈이 아닐까요.

라이트를 켜지 않고 있다가 라이트를 키고나서 원래 갈 도로로 가셨다고 하니,
지금 고민에 대해 제대로 눈을 뜨고 생각하면 해답이 나온다는 의미가 아닐까요?!
화이팅하십시오~!

요즘 심리적인 고민이나 갈등이 있는거 같네요
차를 타고 달린다는 건 로이님이 하고 있는 일 혹은 계획중인 일이 진척되길 바라는 걸 의미하는 거 같네요
그리고 어두운 도로는 막막한 현실을 의미하구요

라이트를 끈 채 달린다는 건 현재 무언가 간과한 것이 있는지 뒤돌아 보라는 암시같네요(어두운 도로에 차를 타면 당연히 라이트를 켜야 하는데 당연한 무언가를 지금 간과하고 있는 건 아닌지 돌아보세요)
그걸 찾으면 지금의 고민과 갈등이 사라지고 순탄한 길로 접어든다는 꿈 같아요

해몽이란 걸 처음해봐요 너무 믿진 마세요

해몽 믿지 않으시는게...
여담으로 저는 여지까지 용꿈만 3-4번정도 꾸었습니다.
다들 그러더군요.. 어떤 여자와 사고쳤냐고...
로또도 사보고 복권도 해봤고....

작년에는 전직 대통령이 꿈에 나와서 백만불짜리 수표 주는 꿈도 꾸었습니다.
역시 로또..꽝~

지난주에 또 꿈을 꾸었습니다.또,길몽이대요?
로또 했습니다.
꽝~!

그나마 로또는 취미삼아 몇개월에 한번씩 간간히 하는데 10000 원을 넘지 않습니다.

카발식해몽

꽁던으로 환영을 갔는데

알고보니 노단무로 갔더라

퓨리를 빨고 변태새를 잡는데

최포코가 ��!

그런데 알고보니 생각치도 못한 최슬이 ��!!!

혹시득템하시면 뽀찌를 ��!!!!ㅎㅎㅎㅎ

오늘은 바람피워도

마눌님한테 안 걸리실 운이십니다.

룸 추천드립니다.

사실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가슴 한켠에 두었던 두근거림 떨림 이런게 순식간에

사라지더군요. 좋은 급여와 조건이 모든걸 대신해 주는것 같진

않더군요. 꿈에서 제가 마음 한켠에 쌓아두었던 불신 그런게

순식간에 사라진것 같습니다.

회사를 그만둔건 후회가 되는데요 좋은 길드를 찾아서 좋은 인연

맺고 싶네요. 이젠 자리를 잡아야 할 때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