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유명세를 안타서 ㅎㅎ
대리점 사장들을 죽이는 행동들에다가
유통기간 1~2틀남은거 억지로 강매 ㅋㅋ
완전 죽일놈들이던데요 회장은 벌써 검찰에 소환되서 조사 받고잇더라구요
쿠퍼스보다 더나쁜색희들 ㅋㅋ

음.. 안타깝지만..뭔가 있을거 같아요..기업의 잘못은 맞지만 지금 시점에서 터뜨린게 의문이 가네요
뒤가 구린내가 나는거 같아요...

2006년 하고 지난해에도 했었는데 그때는 남양이 강제로 눌렀다합니다!!

하다하다 안되니 언론에 터트린거 같아요~

저런일들이 뭐 남양유업만 일어나는 일들은 아니죠...ㅋㅋ

대기업을 끼고 프렌차이즈 영업을 하는 소규모점포라면 어디나 격는일....

파리바게트 같은 경우도 바로 앞에 또 하나의 점포를 내주며

자기네들 점포늘리기에만 급급하고...

대리점주의 시장상권보호는 전혀 생각하지 않는....

대기업의 더러운 영업형태야 뭐 비일비재한 일이죠....

남양유업의 푸쉬정도는 뭐....

부채비율도 0%인 이유가 중소기업이기때문에 가능했겠죠.

우리나라에서 부채비율 0%회사가 남양유업이랑 귀뚜라미보일러라고 들었는데

귀뚜라미는 제조생산량이 딸려서 물건을 못팔고 있는데 저긴 넘처나서 저 지랄들을 하네요 ㅋ 소액제품이라서 더 그런거일수도 ㅎㅎ

역시 중소기업의 한계인가라는 생각도 드네요. 대기업이라면 더 눌렀겠죠.

솔직히 대기업 유명 음료,식품쪽회사들도 이사건으로 인해 헉 할겁니다.내부 단속하겠죠 ㅋㅋ

아마도 감사들어갔으니 남양유업쪽에서 세금이빠이 낸다고 할거같네요.

뻔하죠 우리나라는 세금많이 내면 국가에서 다 용서해줌 ㅎㅎ

저런 관계는 비단 남양유업뿐만 아니라 제과쪽에서도 많더군요

파리바게트나 뚜레쥬르 크라운베이커리등..

유통기한 하루 남은 빵을 새벽에 갖다주고 팔라고 하더라구요

문제는 만약 그 물건을 거부하게 되면, 새로 만들어 CF에 나오는 케이크 등

신규 주력 상품을 공급하지 않는 방식으로 푸시하구요..

부동산 하다보니 그런 일들도 많이 듣게 되더라구요..ㅋ

결국은 우리동네 뉴욕제과 짱!ㅋ 우리동네 섹시한 요구르트 아줌마도 짱!ㅋㅋ

남양유업 -> 남양휴업

영업하다보면 어느정도 밀어내가 있지만 정말 남양은 해도해도 너무하더군요.

정말 흡혈귀 수준...

그리고 벌써 각 유명 포탈 사이트에는 알바가 풀린건지 물타기부터 시작해서 별에별 해명이 다 나오기 시작했더군요...

이참에 남양은 본보기로 한번 무너졌으면 좋겠네요.

어차피 대체품은 차고 넘치니까요.

Yo 완전히 새됐어~

ㅋㅋㅋ

요새 인터넷 분위기로는 완전빠이용 수준이던데..

어찌될런지 모르겠네요.. 워낙 냄비근성 쩌는 국민들이라 ;;

냄비근성이라.....  국민들 전부다요?

남양 사건이 터진 이유... 우리가 모르는 어떤 이유가 있을거 같은데... 흠;;
터트릴려면 남양 말고도 무자게 많이 있을거 같네요.

주가가 더 떨어지기를 기다린후 사려는 사람도 꼭 있을거임...

수말님 별명 개미로 바꾸세요ㅋ

남양이 배당율이 0.1%대라구하던데 
100만투자하면 1000원받는다구

회사옆 편의점 ㅋㅋ
"쓰레기유업회사 물건 싸그리치웠습니다"라고 썼던데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