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머리털 빠지게 고민해서
존나 둘러대겠죠 뭐 ㅋㅋㅋ

대가리 굴리지말고 그냥 지금 적어서 올려라 무슨 동생폰이고 ㅋㅋ 니 스마트폰 없냐  이 구석기시대 인간아

지금 올려라

밑에 글 읽어보니 개인적인 생각으론 사긴지 아닌지는 잘 판단이 안서긴 합니다만

다만 다분히 고의성을 가지고 찔러본것 같네요.
상대가 시세에 대해 잘모르니 우선 찔러보고 아니면 말고 라는 심정으로
찔러본것 같은데 그거에 거래를 하신것 같네요..

고의성을 가졋다는 뜻은 이미 그분은 본인장비에 같은 아이템을 구매하셧던
경험이 있엇다는 것에서 그렇게 느껴지네요.

아무튼 원만히 해결되길 바라요~
템 파시는분들도 첨보는 템이면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파시길....

제가 아사셀이란분 입장이라면 비난받을지언정 땡잡았다고 생각들거같네요

못먹는감 찔러나보잔식으로 찔러봤는데 의외로 찔러졌으니 쾌재를 부르고 샀겠지요

단지 유명세를 이용햇단점이 비난의 대상일뿐 아무튼 심심하고 무료하던 자게가 간만에

활기가 돌아 재미는있네요 통 이슈거리가없어서 썰렁했었는데 낼 어떤글이 올라올지

많이 기다려지네요

예상문제집:    일하고 있는데 부주(동생) 녀석이 매증 주문서 싸게 살수도 있으니

                      형꺼 65억만 빌려 가겠다. 나중에 밥한끼사라~
                   
65억정도 손댈정도로 부주가 통크진 않겠죠. 자기는 일하고 있어서 전후 사정은
 
잘 모른다 이렇게 변명하실걸루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