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자만 하셨다면 일단 위자로 다시 복귀하시는게 좋습니다

그만큼 적응이 빠르실테니까요.

3년전이라면 일단 배틀모드3가 나온 뒤이기 때문에

적응하시는덴 크게 문제가 없으실 거에요

다만 악세가 많아지고 극강, 디바인작 이런게 생겨서

템은 조금씩 업그레이드하시는 방향으로 하시고요.

악세는 우선 5~7앰버 여유되시는대로 구하시고

(7앰버는 배틀모드 시간을 10초 증가시켜줍니다)

그 뒤론 탈리(10탈리는 가성비가 정말 좋은 악세사리로

화력도 엄청 올려주고 받는 데미지를 감소시켜주는 몸빵 악세죠),

그 다음에 벨트(여유가 없으시면 13현자 여유 되시면 15현자 이상),

그 다음에 혼돈 아르카나, 수호 아르카나..
(개인적으로 가성비가 좋은건 10혼돈, 11수호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커넬리언이 있는데 이건 여유되시는대로
11~13커넬 사이로 구하셔도 될듯합니다(15커넬이상은 비싸요 ㅠ)

아 깜빡했는데 목걸이는 각밸리에서 드랍되는 오피디아 목걸이가

있는데요. 형편에 맞춰서 3크상에 16크뎀급으로 끼셔도 되고

4크상에 10~12크뎀급으로 맞추셔도 될듯합니다. 6폐인이나 7폐인을

쓰셔도 무방합니다..

팔찌는 무조건 시에나 관통옵션 들어간 팔찌를 추천합니다

프리데우스도 크상이 붙지만 시에나 팔찌에만 관통옵션이 붙기 때문에

시에나 관통옵션 붙은 팔찌를 적극 추천합니다.

별 내용없지만 내용이 길었네요. 도움이 되었으면 하네요..

6년전에까지 계속 위자로 했었는데.. 접고 복귀후 거너가 새로 생겻길래 거너로 하고잇어요.
파티던전에 불리한거같긴한데.. 솔플은 나름 재미는잇네요..ㅎㅎ
접으셧을때 이유가 있었던거같은데.. 다른케릭 해보는것도
재미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거너 선택전에 한 4개정도 케릭 1부터 100정도 까지 키워보긴햇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