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혹시 운동부엿던분들 오해마세요..

저도 운동부엿는데 인정을 안해줫다는거죠...억울행..ㅠㅠ

위상황을 보니 고등학교 졸업 하신지가 꽤되신듯하네요
요즘같음 엉덩이,손,뺨 감히 생각두 몬하는데ㅜㅜ

저두 고2 아들이 있는데 위상황 이해를 할려나 몰겠네요 ^^*

저는 초딩때 어머니께 옷걸이 펴서 맞은기억이...ㅋ

맞은기억을 생각하니 생각나는데

선생님께 맞은건 셀수 없이 머리부터 발끝까지 맞아봤지만

창고에 갖혀서 맞은게 제일 기억에 남네요 ㅋㅋ

정말 원없이 맞았습니다 ㅎㅎ

집안일로 맞은건 야구방맹이로 ㅎㄷㄷ 맞고 걸을수가 없어서 일주일동안

엎드려 생활했던 적도 있네요 ㅎㅎㅎ

학교댕길때는 공부할때는 공부하고 놀때 놀아야합니다

괜히 뻘짓하면 오지게 맞습니다 ㅋㅋㅋ

지금생각하면 다 추억인데 그당시는 진짜 끔찍하군요 ㅋㅋㅋ

다들 아픈 추억이 ㅎㅎㅎ
가끔 꿈도 꾼다는......

다 지나간 추억이죠^^*

주황색 고무호스로 맞아보신분... 손발에 착착 감깁니다..

소리또한 공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