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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6-03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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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자란...(제 개인적인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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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1,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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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네브에서 조용히 겜하고있는 유저입니다..고쟁인도자정도면
한 서버에서 거의 지존급장비를 갖추고 겜하시는 분들일텐데
인성까지 갖추는거는 무리였나봅니다..그냥 제생각인데 인도자정도 되는분들이라면 자기의 속해있는 국가의 워프를 가져오기위해 누구보다 열심히 하시고 계신분이라는걸로 압니다..각 케릭의 수호자들과 더불어 국가를 위해 열심히 돈들이고 열정적이신 분들일진데..그 인도자가 장비좀 된다고 인도자와 같은케릭으로 인도자도하고 수호자도 한다는건 제 상식으로는 이해할수 없는 부분이군요..중2병걸려서 나 장비좀 되니까 좀봐줘..하는것도 아닐테고 그럼 분명 국가간의 쟁에서는 인도자나 수호자가 한명 없는 패널티 아닌 패널티를 갖고 싸우게 되는건데..실수라고한담다면..인도자로서 이런부분들은 실수였으니 이해해달라..한마디쯤 있어야 할듯한데 그런것도 없이..거짓으로 케릭 팔렸다고 지인들한테 말하고..인도자 좀 안다고..케릭판걸 확인했다고 하는 사람도 있던데 뻔히 보이는 거짓말로 눈가리고 아웅하는격이네요 아니면 자기 만족을 위한거니까 냅두라는건지...그런 논리라면 콜드낸다고 아쉬워나말지...콜드낸 사람은 죄송하다고 하고..구지 따지자면 잘못한건 아닌데 다른 유져들에게 피해를 준것 같으니까 사과한것일텐데.. ...에구..너무 길었네요...
인도자정도 되면 없던 덕도 생길걸로 착각하고 사는 1인...그걸 바라는 저도 참..바보같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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