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걸 한시간 동안 주거니 받거니 한 것도 참 대단하네요 ' '

ㅎㅎ 불방 쳐놓고 영어동강이나 볼려고 햇는데 갑자기 오니까
짜증이 좀 나더라구요 ㅎㅎ
안 그래도 요즘 스트레스 받는 일이 있어서 좀 짜증났는데
얘기하다 보니 사람들 당황해 하는 것도 재미나고...ㅋㅋ
다음에 꼭 다시 왔으면 좋겠어여 ㅋㅋ

이미 소문이 나지 않았을까요.? 그런분들한텐.. 그렇게 오는사람들 전 사이비로 밖에 안보이던뎅 ㅋㅋ.. 아마 파빼님은 그분들이 가시면서.. 사탄의 자식이군 사탄의 자식이야
이러지않았을까여?

저도 그런 사람들 정말 짜증나더군요.

상대방 동의도 구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얘기를 끌어가거나...

그동안의 친분 등을 이용해서 교묘하게 그런쪽으로 대화를 유도하는 사람도 있고...

그래도 파빼님처럼 저렇게 한번 해버리면 그뒤로 다신 안오더군요

저도 저번에 집에 혼자있을때 비슷한 경험했었는데

기독교 관련 공부하는 친구에게 어깨넘어로 들은 내용으로 압박했더니 알아서 가더군요 ㅎㅎ

전 종교가 없지만 ..  그래도 오면  걍  없는척하지만  그분들  교화라는  개념으로 고생(?)하시는듯 ..

위의 이벤트는  잼나셨겠어요 ㅋㅋ

아;; 교회사람들 골려줬다고 벌받은건가요?
머큘서 뚜껑 2억치 돌렸는데 다 노작 쓰레기템만 나온;;; 오...쉣;;;

헐 ... 저도 그래서 메가링을 안주는걸까요 ... 후럴 ... ;;;

다음에 오면 따뜻한 차라도 한잔 주고서 돌려봐야겠어여 ㅋㅋ
그래도 안되면 인상님은 저랑 교회로 가심이;

전 그뒤로 한번도 안찾아와서 차 한잔 끓여줄 틈도 안나오네요 ㅋㅋ

교회가실때 오전 오후 언제가실지 말씀좀 ...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