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그렇네요 1채만 불이 중간정도까지밖에 안들어와있네요 ㅋㅋ

근데 왠지 느낌이 클래식서버가 아니라 그냥 업데이트가 느린 신섭이 될것같은 기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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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요 저만해도 키우기도 귀찮지만 보드에 아리에 코스듐에 모 한두개 들어가나요
여기 저기 벌려만 놓으면 운영되는줄알고
신섭만 어느정도 유지가 됐다면 얘기는 달라지지만

업데이트만 느린 신섭인지 추후 방향성을 조금이라도 다르게 잡을건지 궁금하네요
클래식서버라고 명명해서 기존과는 다르게 업데이트 할거라고 기대한게 잘못인가..

초보섭가입돼는데 3ㅡ40명 섭오픈3시간돼가는데 렙들이 50렙이보이네요ㅋㅋ
머가 레전드라는건지

이건 머 특별한 이벤트도 없고 그저 캐쉬템 팔아먹으려는 수작 같네요ㅋ
신섭처럼 멀티 드랍이나 방어구 이벤이라도 해야지 유저들 관심이 생길듯 합니다

아니 운영자 생각이 있는건지 기존 섭들이나 활성화해서 유저 모집을 해야지
점점 섭 유저들 줄어드는데 그걸 흩어지게 하네요 ㅋㅋ
다른섭들도 망하게 할려나

벌써80대 나왓다던데 ㅋㅋㅋㅋ

생각없이 서버낸거 눈에보이죵 ㅋㅋㅋ

애초에 170에 뮤턴까진 열었어야하는데

영자님들 그냥 본섭이랑 똑같이풀고

전처럼 계정당1회구매제한에 신규유저 성장아이템같은거 파는게 훨씬돈될것같은데요? ㅋㅋ

어차피 클래식 서버는 기존 서버 어느 정도급 유저들 오라고 연건 아니니까요. 인원도 급격

하게 느는게 아니고 서서히 운영봐서 늘어날듯 합니다.

운영 개판으로 하면 결국 문닫겠죠. 일단 지켜 봐야 알거 같네요. 복귀 유저나 신규 유저들

유입이 될지 라이트하게 부담없이 할수 있다는거는 현재로는 장점인듯요.

특별히 다른점도 없고 그렇다고 이벤트가 좋은게 있는것도 아니고...

10분정도 하다가 본섭으로 넘어왔네요;;

차라리 미쟁을 배3없이 배2까지만 제한하는걸 했으면 좋을듯한대

30까지 키우고 그냥 나왔습니다.
제가 원했던건 예전 7작 시스템에 링은 2개까지만 끼고, 벨트니 뭐니 잡다한 거 없이 방어구 4셋에 목걸이 1 링2 애펄릿 보드나 바이크 귀걸이 그리고 무기 요정도였는데..
기존 서버와 뭐가 다른지 모르겠어요.
신보드까지 살뻔하다가 그냥 저녁에 그 돈으로 삼겹살이나 사먹자 하는 심정으로 접속
종료했습니다ㅋ 클래식 서버가 아니라 그냥 제한된 서버로 밖에 보이지 않네요

헐...몇 분이 옛날이 그립다니깐 그때로 다시 돌리는게 머 어렵나? 이리 생각들 했나본데
참 영자다운 발상이군요~

사람이 별로 없나 보네요 ㅎㅎ

클레식 말만 걸었지  딱히 컨텐츠가 없으니

콤보만 쓰면 그게 컨텐츠인가요? ㅎㅎ

아직은 초반이니....
아마도 곧 좋은 이벤트가 나오겠죠....
운영자들을 믿어봐요...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서버이름이 진짜 안드로메다엿네요 ㅋㅋ

ㅋㅋ 새벽에 잠간 갔다왓는데 장사꾼도 없네요
하다못해 상품권 한장을 안파네요
저기 정착하는 유저분들 어쩐데요
신섭 그래서 케릭 삭혀두고 장비 그대로 나두고 왓는데 남일 같지 않네요

음 놀람 교향곡을 배경음악으로 ㅋ 배경음악 클래식으로 깔고 클래식이라고 주장하지 걍 ㅋ

1년정도 지나서 본섭 업데이트 다 따라잡고 제2의 베텔섭 만들거 같음 ㅋ

말만 클래식이지 뭐가 클래식인지 신섭하고 머가 달라??

1년여 후에 베테섭하고 통합  ㅋㅋ

대략 클래식서버 체험하신분들 댓글 달린거 보니

말만 클래식 서버지 그냥 현재서버에서 일부 구간만 막아놨을뿐..

추후에 덕지덕지 캐쉬질할 준비 해놓고 기회를 엿보다가

야금야금  하나씩 풀어서 캐쉬질에 부담없도록 하는 느낌이네요..ㅋㅋㅋ

머리 잘굴리네.. ㅋㅋㅋㅋㅋㅋㅋ


신섭 한방에 풀면 탈리스만, 아르카나, 코스튬, 사기보드, 아리오넬 등등

돈 들어갈께 많으니까 시작하기 매우 꺼려질텐데..

이번 달은 탈리스만만 풀고, 다음 달은 아르카나 풀고 이러면 부담없이 지르겠구나~

올커니 클래식 서버로 다시한번 빨대 꼽자~

복귀할까 했는데 운영 방식이 별로네욤..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