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글쎼여.. 일단 실수한 판매자의 잘못이 더 커보이고.. 법정싸움하면 누가 이길까여?? 답변은 다음분이..

어허..아직세상물적을모르시는건지ㅡㅡ...
3살먹은 아이도 알것 같은데요?
당연히 판매자 잘못이죠! 구매자는 제돈주고 정상적으로 거래했고 판매자는 당연히 고의가 아닌 본인부주위로인한 실수인데 그책임을 제돈주고 잘산 구매자한테 책임을 떠넘긴다는건 말이 않되는것 같네요ㅋㅋ

그리고 이런걸로 법정소송 걸어봤자 법정까지 가기도전에 경찰서에서 끝날것 같은데요?
저같은 사람만 만나면 고소하라 하고 경찰서가서 조사받을때 나죄없는고소했으니까 무고죄로 맞고소하겠다하면 답없어요...
기냥 한숨한번 푹...쉬시고 잊어버리는게 좋을거에요...

제가 예전에 억당 2만원시절에 10억 20만원을 판매자가 2만에올려서 그 알츠를 산적이 있었는데 베이 담당자가 연락이 와가지고 판매자가 실수는했지만 시세 뻔히아는데 저의 잘못도 있다나 어쩌나 막 그러면서 베이에서 그때 남아있던 마일리지 15만원인가?  뺏어가더라구여..물론 3만원은 다른물품사가지고 3만원의 이득은있었지만 ㅋ 그때 제잘못이 뭐냐면서 막 싸울려다가 그러면 베이거래 다시는못하게 할거같아서 참았던적이 떠오르네여 ㅋ

자잘못 가리기전에 도의적으로 돈을 더 주던가... 그러면되지 이런글을

왜 여기다가 올리시나요;;

사신분도 0하나 빠진거 모르고 산것도 아닐거고, 뻔히 알면서 샀을건데

그렇게 판 사람도 바보고, 그렇게 사놓고 배째란 사람도 참 ... 두분다 뭐...

만렙  만등  아처  10만원  통 거래  물품
말하시나봐요
판매자  실수지만  정상 거래라
서로  확인  누른 상황 인데  판매자분만 
맘 아픈거죠 머

얼마전 베2에 올라온 물건이군요..ㅋ

혹시나 그런 일 생기면 어쩌나 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법정싸움을 하게되면 판매자가 이길 가능성이 높습니다.

상식선에서 그 금액이 말이 안되는 것임이 분명하기 때문이에요..

예전에 차용증 하나를 잘못 써준 분을 본적이 있어요..

월4%인데 0.04%로요

차용액이 3천만원임을 감안할때 한달에 120만원과 1만2천원의 엄청난 차이였죠..

채무자가 한달에 12000원씩 갚아서 열받아서 소송갔는데

채권자가 이겼습니다.. 상식선에서 말이 안된다는 이유로 해서요..^^

전 알츠거래로 알고 있는데..

알츠 거래라면 그 시세를 소명하기가 쉽지만,

케릭 거래라면 그 시세를 판단하는 기준이 쉽지 않아 어렵겠네요..

물론 그 시세는 판매자가 모든 증거를 제출해야 합니다..

하지만 재판까지 갈만한 일은 아니겠죠??

흠,,, 제생각에는 차용증하고는  전혀 다른 경우같은데요?ㅎㅎ
차용증은 쓰면서 서로 구두로 4프로로 하기로 합의하고 썼다고 했을꺼고
베이거래는 사전에 판매자와 구매자가 서로 합의가 안된상황에서 금액을 적은 상태라 ㅎ 
그리고 구매자가 결재했을당시에 판매자가 결재 금액을 확인 안하고
그냥 캐릭을 넘겨준것도 잘못인듯 ㅎ

이른바, 바로 베이 득템이네요 ㅡ.ㅡ

하루종일 베이만 쳐다보면서 한달에 수백,수천버는 사람들도 허다합니다.

위탁만 쳐다보다가 득한경우도 그렇구요.

판매자의 잘못으로 누가봐도 결정되어버리는 상황이네요;;

템시세를 베이와 경찰이 어떻게 판단하겠습니까 ㅡ.ㅡ 리니지같은 대형게임이면 모를까

카발은 소수유저게임이기때문에 템시세를 판단할수가 없습니다.

그 예로 100장짜리를 떨이로 30-40장에도 파는 상황인데 그만큼 시세라는게 애매하죠.

패치한번으로 시세가 기본으로 몇십만원정도까지 요동치는 판국임을 알아야하죠.

더구나 이건 캐릭자체라서 더욱 그럴거 같네요

그렇게 따지면 위탁에 100억짜리 0하나 빼고 올린걸 누가 샀는지 카발측에서도 조사하면

나올텐데 그걸 구매자 탓을 할까요?

그리고 만약 변호사가 이문제를 가지고 한쪽으로 편을 든다고 해도

그건 그 변호사의 법적지식에 따른 판단이지.판단은 판사가 하죠 ;;

무고죄로 맞고소하면 골치 아플텐데;;

90만원으로 재판까지는 좀 그렇긴하네요.소송비가 더 들수도 있죠

헉 0자하나 빼고 ㅎㄷㄷ 찔끔하네요..조사해본결과 대충누군지 알앗네요

근데 저희물품사간사람이 뎀뎀뎀이 붙엇다는 훈훈한 소식도 들엇고요..

싸게 삿으면 조용히 처리하면좋을텐데 , 편지로 도발이나 하고 어쨓든

그사람 벌받아 마땅한거같네요..

이경우는 대충 100장짜리엿으면 다시 10마넌주시고 판매자분이 위자료

명모그로 돈을 어느정도 보상해주었으면 하네요..

극히 개인적인생각입니다

판매자가 질거 같네요
일반적인 상품 이라면 판매자가 100% 이깁니다.(통상적인 거래가격확인 가능)
하지만 겜상의 아이템이나 캐릭은 정해진 가격이 없거니와 시장 인정 가격이라는 개념이 없기 때문에 판매자가 100% 지는 겜 입니다. 안타깝네요

음..안타깝네요..잘 해결되길...

제 생각에도 이건 구매자가 승산할 가능성이 큽니다.
판매자 실수죠.

판매자가 질 확율이 큽니다
(알츠라던가 시세가 비교적 정확한 템이면 몰라도 이런건 시세를 측정하기 힘들죠)

서로 원만한 해결 보는게 좋구요 정 안된다면 판매자분 무기가
카발에 현거래로 신고하시고 베이 거래 내역서 보내면
현거래로 계정 돌려주거나 아예 압수할 수 있는??
응?? 이건 둘다 피해 가긴 하겠네요...................
그래도 0 하나 덜사간사람이 피해를 더 볼테니 두분이서 원만하게 해결하시길

ㅎㅎㅎ 강력범죄가 아니라면 법은 서로간의 의사소통입니다. 중재를 판사가 하는거구요.

판매자의 실수가 분명하지만 보상받을 여지가 분명한 경우에 해당되는 건이자나요^^

법관련 용어로 이건과 같은 사건들을 지칭하는 말이 있는데.ㅡㅡ 그건 잘 모르겠고.

구매자는 판매자에게 어느정도의 보상(판사가 내려주는 금액)을 하게끔 판결되어 집니다.

물론 구매자는 그 금액을 낼 용의가 없다면 원래 구매 금액을 돌려주고 아이템을 돌려주

게 되죠. 합리적이자나요^^


민사에 관한 법은... 이런 식입니다.

니가 잘못했으니 책임져야 한다. 이런식이 아닌 내가 잘못은 했지만 실수이거나 이럴 수

밖에 없는 상황었으니 선처를 바란다... 이런식^^

수수료는 인지세랑 송달료가 나오는데.

천만미만 사건이고 소송 목표 금액이 100만 정도라 친다면 대략 천원
정도 나오겟네요. 송달료가...3만 미만일겁니다.

이런 사건에 변호사를 선임하는 갑부는 카발리폿 회원중엔 없을듯 하고.ㅋㅋ

차비랑 밥값까지 한 5만원이면 떡 치겠네요.

나같으면 그사람 핸드폰 번호 알면 주소정도는 얼마든지 알아 낼 수 있습니다

직접 찾아가겠네요. 돈 내노라고.ㅋㅋ

소송비용하는데 오랜시간 걸리고.. 비용도 지불하셔야할텐데.. 구매자분이랑 이야기잘하셔서 좋은처리되시길...

얼마전에 아처통팝니다..에서 0하나 빠진 물품을 본적은 있네요...
이유야 어떻게 됐던...
팔겠다는 가격에 올렸고 그걸 샀다고 해서 문제되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팔겠다는 사람은...마음 아프겠지만요..

이건 전적으로 판매자 책임이지요 ㅎㅎ
가격을 0하나 빼고 올린것도 잘못이고요
나중에 상대방이 결재했을때  결제금액 확인안하고 캐릭 넘겨준건 더 큰 잘못이죠 ㅎ
캐릭안넘겨줬어면 나중에 자동으로 거래취소가 됏을껀데 ...ㅉㅉ

판매자분 속상하시겠어여...
담엔 확인잘하구 넘기시길 ...

확인 또 확인

판매자분의 실수로 인해서 .. 그렇게 되신거라 ... 법정 으로 가셔도 ... 구매자가 이길것같아요  판매자분은 쇠주 한잔씩 하시면서 . 맘 푸시는방법 말구는 없는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