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저런 때려 죽일넘...

저넘은 차준호새퀴한테 크게 당하고 방구석서 이불뒤집어쓰고 엄청 처울었을꺼라고

생각하시고 함 웃으세요 ㅋㅋ

추억이네요 ㅎㅎ

저도 하드 어딘가에 처박아놓은 스샷을 찾아보면 이런 내용이 나올 겁니다.

저 : 오토 다 하셨나요?
상대방 : 네

그 후 상대방은 사라진...... ^^

오픈베타 초기때 포트룩스에서 가고일 잡던 시절의 이야기죠 뭐^^

오토트랩으로 부엉이 0 알츠에 사다 잔뜩 뿌렸던 기억도 생각나고...

현재 모 레이싱걸 활동하는 아가씨도 생각나네요.(새턴서버였습니다.)

지금 이 아가씨 만나면 이런말을 해주고 싶습니다.

가슴 수술했냐??

정말 그때가 그립네요 ㅎㅎ
그시절 데저트 뱀나오는 자리서 업그레이드 코어 먹어서
개당 천원에 팔았는데 ㅎㅎ

마눌이랑 둘이서 해서 하루 일당 톡톡히 벌었는데 ㅎ

마눌이랑 둘이서 주말에 갬방가서 두시간하면 5만원 벌어서 왔어요 ㅎㅎ
다시 그시절이 올까요 ㅡㅡ;;;;;;

아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ㅎㅎㅎ 그때가 참 좋앗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