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OGPLANET은한국기업이지만 북미에서 주로 활동하는 기업으로 이스트소프트와 라이센싱계약을 맺은 회사입니다.
팔았다는 표현도 맞지만 전묵적인 용어로 양도했다고 보면 되겠네요
(비유하자면 우리나라의 체인점형식 입니다.)
카발에서 운영과 서비스에 대한 기술을 가르쳐 주면 OGPLANET은 자체 노하우를 이용해서 미국에서 서비스 합니다.
그리고OGPLANET은 중개와퍼블리셔(공급)이미지가 강하기 때문에 카발뿐만아니라 5개이상의 게임을 유통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2.이스트 소프트는 OGPLANET에서 로열티를 받고 있으며 서비스를 늦게 시작한만큼 새로운 업데이트를 기한을 두고 하는 것으로 봐집니다- 아마 제가 알기로 1년늦게 서비스를 시작했을거에요-
.그러니 어제 오스미움이 나왔는데 오늘 시그메탈이 나올순 없겠죠. 물론 대한민국처럼 반년에 한번씩 업데이트를 하지는 않겠지만 수급과 균형을 맞추기 위해 늦게 업데이트를 하는 것으로 압니다.
그리고 라이센싱 계약상 몇년동안은 서비스,기술을 양도할 의무가 있으니 늦게 사온다는 표현은 맞지가 않겠네요. 이미 그돈이 로열티에 다 포함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럼 즐거운 카발되세요
P.S)
-전적으로 제 의견이니 틀린 부분이나 기타 사항이 있으면 덧붙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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