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밸리 망3의 던전 진입 가격이 비싸지니 더욱 부작용만 일어날거라 예상합니다. 저도 카코 가격이 떨어질거라 염려 했지만 현재 탈리스만이 생겨 카코 가격이 적정가로 유지되며 소비도 잘 된다고 생각합니다.

만렙 확장 후 다들 열렙하는 분위기라 카콩이 넘쳐나죠
그나마 탈리스만이 나온 이후로 카콩소비가 조금 늘은건 사실이지만
한두달만 지나면 어지간한 탈리스만은 다들 차고 있을테고...
벨트나 탈리스만이나 최고옵션을 만들기위해 소수의 분들이 작을 하는것이다보니
또다시 카콩이 넘쳐날거라 생각합니다
각밸리나 망3 신던은 드랍탬도 아니고 상점에서만 구할수있는 귀속탬이기때문에
남아도는 카콩을 활용하면 어떨까...생각해봤습니다
상점판매가는 그때 상황보고 가격을 새로 책정하면 뭔가 실마리가 보일것같기도하고...

상콩 최콩이야 이것저것 강화할만한 탬들의 종류가 많지만
카콩은 벨트 탈리스만 각디재료등..적용할수있는 컨텐츠가 업코보다는 상대적으로
부족해보이기에 혼자 생각해봤습니다 ㅎㅎㅎ

제조가 좀 거시기하면...음...진입탬과 교환하는 방식도 좋아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