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운전자는 ...

헐 cjb 청주인가 오창써잇네;;무섭넹;

우와 할말이없네  이게 차야 휴지지 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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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늘 있는일도 아니고...

차량은 안전하게 만들어야 한다는것이야 모두가 다 아는사실이지만....

예를들어서 차량의 골격 및 판넬의 두께를 보강하게 된다면....

공차중량의 무게가 늘어나게 되죠....

공차중량이 늘어나게되면 당연히 연비는 하락을 하게 됩니다...

그럼 또 사람들은 아우성이겠죠....왜 연비가 이리 않좋냐고....

하지만 우리나라의 자동차 기술이 아무리 발전을 했다한들....

골격이 안전하고 판넬의 두께가 안정적으로 티수를 유지하면서....

연비가 좋은 차량을 만들지는 못합니다....(디젤스틱차들이 아니라면요...)

제가보니 2차충격(스포티지R)으로 힘이 역방향이 될때 3차충격(프레지오)차량처럼

공차중량이 많이 나가는차가 순간적으로 저렇게 밀어버리듯 쳐버리면...

저렇게 끊어져버리게 되는거죠....잘린게 아니라 끊어진거죠...

실질적으로 지금 현재 타고 계시는 차량들을 한번씩 둘러보세요...

현대 기아차 중에서 구형아반떼 소나타2 소나타3 EF소나타 뉴EF소나타 크레도스

카니발...등등 사고난적도 없고....도색을 한적도 없지만....

이상하게 차가 썩어들어가고 있을겁니다....부식이죠....

차량판넬 자체가 얇고 하급이다보니....단순히 도로의 염화칼슘만 맞아도 그렇게

부식이 되어버리는겁니다....

다들 아시는 내용이지만 수출용 차량의 판넬은 저렇지 않습니다.

그나라의 기준에 미달되면 수입자체를 않하니까요....

우리나라 국민은....

현대 기아자동차에 몇천만원씩 주고 차를사고...또 목숨을 담보로 걸고...

현대 기아를 위해서 배타드리이빙 테스터를 해주고 있는겁니다....

운전자는 어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