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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6-09 0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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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새벽 운동 가기전 몇자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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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7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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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저녁 아이템장터 게시판 잠정폐쇄 요청 글 올린게 갑자기 이슈가 된 느낌입니다. 많이 당혹 스럽네요^^
제가 잠정 폐쇄 요청 글 올린 진의는 예전의 리폿 분위기가 많이 사라지고 사기꾼이 판치고 그에따른 부작용으로 서로가 많이 민감해진거 같아 안타까운 마음에 잠점 폐쇄 건의(or 요청??) 드린건데....갑자기 도움도 안되면서 감 놔라 대추 놔라 하는 사람이 되 버렸네요 ㅠㅠ
전 리폿에서 템을 사거나 팔아본적이 한번도 없기에 사실 아이템장터는 지존장비 구경 하는 재미외에는 별로 흥미가 없는 공간 이었기에 큰 필요성을 못 느껴 룡이님께 요청 아닌 요청을 드린건데 - 아마도 저만의 생각 이었나 봅니다 ^^
그렇다고 해서 저를 철면피(?)처럼 도움도 안주고 요청만 하는 그런 나쁜 사람처럼 매도 하지는 마세요...리폿에 고마워 하고 아끼는 마음은 어느 누구 못지 않고, 리폿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항상 고민하는 사람중의 한명 입니다.
한주간의 시작 입니다.
모두가 행복 가득한 한주간 되시고, 득템하는 즐거운 카발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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