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이러쿵저러쿵 떠들어봤자 어차피 선거 끝났고
끝났는데 뒷얘기하면 뭐하겠습니까.
어쨋든 유권자의 75% 중 절반이 선택한 대통령이니 공약 잘 지키나보고
민생정치 잘 하나 두고봅시다.
Tv토론에서 말한거와 같이 자기가 하려고 대통령나왔다고 했으니까요.

데페님 말씀이 정답입니다.
이미 끝난 선거 이러쿵 저러쿵 의미없습니다.
공약 잘 지키는지 꼼꼼히 지켜보면 되는겁니다.
그게 안되면 그때 가서 심판하면 되는거구요.
가끔 인터넷 댓글을 보면 유신시대의 2막이다.
죽어버릴테다.이민간다는 분들이 계시는데.
정말 죽을 용기는 있는지,이민갈 여유는 되는지..
정말 찌질해 보이더라구요.
끝났으면 모두 자기자리로 돌아가 최선을 다하면 되는것을

그래도 한가지는  명시할수있네요


표를던진분들과 

그반대인분들과    잣대질하는건 확실히 다르니깐요 ㅎ

어디 공약이행을 점치는 데 있어서 신중히 지켜봐야겟군요

저는 가장어이없는게  그런분들이라는겁니다 ㅎㅎ

나이든 50대를 설득하는거보다20대에 박근혜찍은 35%를 교화하는게 빠르겟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