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 안한것도 있지만

참여 안해도 밸런스는 맞춰야되는거잖아요...

대표자 선발 총인원 수 및 참여율도 섭별 인구수에 비례하네요.
섭별 평균 참여율이 50%라고 가정할때,
대표인원수 자체가 적으면 비례해서 적어지는거지요.
그러니 겜이 안되죠.

쟁이란게 원래 적은사람 숫자에 맞게 들어가는거라서요
한쪽은 50명 들어왔고 한쪽은 30명 들어왔으면 30:30으로 진행됩니다 원래 쟁은

위에 두분말은 무슨말인지 알겠는데

쥬피터발가락님은 무슨말씀을 하시는건지;;; 원래쟁이랑은 다르죠 이건 미리 일정 인원을 뽑아놓은건데 이 사람이 참여 안할지 할지 카발측에서 어떻게 알고 뽑을 수있겠어요?

걍 순위대로 뽑는거지 ......

하루님 말씀이 너무 자극적이시네요

쥬피터님께서 님한테 시비거신 것도 아니고 위엣분들 답변에 보충해주신 것뿐인데 그런식으로 말씀하시면 보는 입장에선 기분이 어떨까요?

댓글을 달기 전에 다시 한번 훑어보시고 한번 더 생각해주시면 좋겠네요

인원을 미리 뽑는거랑 쟁참여하는거랑은 다르죠~

국가대표후보선수와 국가대표선수와는 다르니까요,,
카발측에서 미리 뽑아놓은 인원은 후보선수의 개념이고
실제 미쟁에 참가해서 미션전쟁을 진행한 인원이 대표선수라고 할수있죠.

패널티 없이 100:100이라는 문구가 있습니다
패널티라는 말이 뭔가 애매하죠 본섭에 쟁에서 패널티라 함은 이긴국가는 다음날 동시간쟁에 5%의 패널티가 생기죠
패널티라는게 불이익이라는건데 불이익 없이 100:100인데 이번테섭쟁처럼 적게 온 서버에서는 불이익이 생긴거죠 반대로 적은서버의 숫자에 맞게 한다면 많이 온 서버의 사람들에게 불이익이 생기는거구요 저 패널티라는 말을 정확히 명시를 안한게 잘못 아닐까요
대표 선발도 2주간 그냥 10번만 채워도 가능한일인데 그사람들이 모두 서버대항전을 바라고 쟁을 햇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