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생각하셨습니다
절제가 남자에겐 증요하죠
예)누나:언제 들어옴?
    나  :금방 들가 저년만 먹고
 그렇습니다 절제가 중요...

'나'의 대사 오타 난 거 아닌 거 맞죠? ㅋㅋㅋ

헉 오타입니다^^ 뀨우

오타라기보단 편집오류인듯

'들'의 위치가 앞으로 땡겨졌네요

 뒤에 '만'앞에 오는게 맞겠죠

흠 아크마

수말님 또 오셨네요. ^^
저도 중간에 2년 쉬었다가 4년 전에 다시 복귀했는데 아직도 적응이 안 됩니다. ㅋㅋ

네 ㅎㅎ 틈틈히 놀러오려고 노력중입니다 ㅋㅋ

카발 복귀는 그냥 포기가 쉬울듯 싶네요 ㅎㅎ

리폿이라도 자주오셔서 발자국 남겨주삼 !!

저는...7월쯤에 복귀했는데요...

요즘 카발하면서 느끼는것은...

현재 시스템이 10년전에 있었더라면...

아마 서버가 한개만 남는 그런 상황은 만들어지지 않았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미쟁하고나서 아이스에서 춤추던 시절이 아닙니다~

엄청 바쁘고 신경쓸것도 많고~

시간가는줄 모르고 즐기고 있습니다...

물론 이건 다 제가 현재 속해있는 길드에서 이 모자란 사람을...너무 이해하기쉽게

알려주기에 가능한것이죠~

함께할수있는 길드만 있다면 어렵지않게 새로운 카발을 즐길수 있어요~

복귀하자마자 제가 제일 잘한것은 현재 제가 속해있는 길드의 문을 두드린것이지요~ㅎㅎ

지금 저의 마음가짐 이라면 소울에서 잘 지낼 수 있을텐데 ㅎㅎ

한때 몸담았던 사람으로서 소울은 좋은 길드라고 평가해 드립니당.



신화 , 뱅키 , 올뉴 분들 에게는 제가 직접적인 원한관계도 없는데

소울에 속했다는 이유만으로 기분나쁘게 했던거 사과드립니다 ( _ _ )



우리의 적은 자타공인 빌런들 !!

크게 금전적인 손해를 입힌게 아니면 사이좋게 지내는 네바레스를 꿈꾸어 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