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오늘 : 1,037
|
어제 : 2,257 |
| 최대 : 13,859 |
전체 : 12,162,588 |
|
|
작성일 : 11-09-03 00:01
|
재밌는 에피소드
|
 |
 조회 : 674  추천 : 0
|
오늘 심심해서 위탁을 보니 시트린 오브 2솟 16뎀 캐귀가
3500만 알츠에 올려져 있더군요.
속으로 저걸 사서 확 띄우면 퍼펙 하코도 3천 알츠정도니
15작해서 부케 위자에 써야지 생각을 했더랬죠.
그래서 구매한 뒤에 하슬도 위탁에 엄청 싸길래 750알츠에
구매해서 우선 구멍을 뚜렀는데...
첫솟을 뎀을 박고 2번째에 랜덤을 돌렸더니 역시나 확이
아닌 최소데미지 3%옵이 붙더군요.
그래서 아~지워야 겟다 하고 3번째 구멍에 크뎀 주문서를 넣고
하코 1개를 넣고 보니 성공 확률은 10%
당연히 실패 하겠거니 하고 돌렸는데 이게 머야~
크뎀이 박혔습니다..ㅋㅋㅋㅋ
이야 카발 역시 재밌어요. 10%인데 어떻게 1방에 ㅋㅋㅋ
작은 돈으로 아주 재밌는? 경험을 했습니당. 오늘 ㅎㅎ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