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저항을 비롯한 나머지 저항이 있는게 쟁에선  이득인듯 하던데요...
미쟁 이벤트 기간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꾸준히 참가하면서 톡톡히 느꼈네요...
미쟁에서 만난 다른 분들도 몸빵이 낮으니깐 저항으로 이를 보완하는게 낫다고들 하더라고요...
그렇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은...
저항셋을 차는거보다는 화력을 극대화해서 컨으로 살아남는게 좋을 듯 해요...
위저는 컨이 생명이라는 생각이 전 강해서요^^;;
그렇게 미쟁뛰면서 차곡차곡 워포모아서 명등을 올리는것이 좋은듯^^

저두 저항셋팅 없이 쟁 뜁니다...

위자는 어차피 종이장 방어인데요,....그리고 다굴엔 장사없어요 ㅎㅎ

윗분 말씀처럼 컨으로 최대 화력으로 하는게 답인듯 합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긴 합니다 ㅎㅎㅎ

언제나 선택은 자신이 하는거잖아요 ㅎㅎㅎ

저같은경우라면 확저항은 그냥 템에 붙어 있는 정도에 스탯 맞춘 정도에서 확저항을 쓰겠어요...

다 아시는거 지만 위자라면 몸빵보다는 센스있게 컨하고 후달리지 않는 뎀쥐로 가신다면야 금상 첨화겠죠

팬더로 몇번 해봤는데..체감상 덜아푸긴하지만..다굴엔 장사없드라고여..

배3때는 조금더 덜 아퍼서 유용한듯하지만..

결과적으로 점수는 더 낮드라고여..

어차피 그게 그거인듯..화력좀더 쎄게해서 뒤에서 때리는게 좋은거같드라고여

의견 감사합니다
아무래도 저항셋을 따로 구비하기보단
그 비용으로 화력을 보강하는게 낫겠네요 ^^

그전에 컨부터 숙달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