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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2-15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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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파 이어링Vs 드로스닌 이어링 후기입니다. (짧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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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1,220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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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단순하게 나는 방어가 낮으니까 피흡상한을 올려보면 좋을 것이다 라는 생각으로 뱀파를 사용해 보게 됐습니다.
하지만 제 케릭터의 방어력/ 방어율/ 회피가 상당히 낮다보니 작은 변화도 민감하게 느껴지더군요.
피흡상한은 뱀파이어링이 더 좋은데 왜 60방 10상한 드로스닌이 더 좋을까 생각해보니 드로스닌에 붙어있는 100방율이 여러 마리 다굴맞는 상황에서 블럭이 뜰 확률을 높여주기 때문에 아레나에서 약간 더 안정적이라는 결론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드로스닌으로 방어력이 높아지는 부분도 분명히 있겠지만 블럭하게 되면 데미지를 받지 않기 때문에 뱀파를 끼고 빠진피 다시채우는 상황보다 블럭이 자주뜨는 상황이 보다 안정적으로 딜 할수 있도록 해주더군요.
뱀파이어링을 보다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선 방어율과 회피를 높이는 셋팅을 하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아처는 힐이 있기때문에 제 케릭터의 경우 바이크만 신바로 바꾸게 되면 상당한 변화를 느낄 수 있을 것 같은데, 위자의 경우는 조금 더 신경 써야 할 부분들이 많을 것 같군요.
후기라 하기엔 너무도 짧고 누구나 아는 당연한 소리만 늘어놓은것은 아닌가 하는 걱정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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