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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4-05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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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대한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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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735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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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쥬피터 Dies입니다...
비교적 한가한 화요일이네요..
주저리 주저리 합니다...
어제 위탁상인 무심코 보다가 팔리지 않는 상콩이 대략 80개정도 되길래...
가지고 있던 오브 13작 띠어보자 해서..했다가...안되서 대략난감...
----------------------------------------------------이하중략
회사에 와서 곰곰히 생각해보니..원래 계획에 많은 차질이 생길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처음 카발을 시작할때 세웟던 목표는 나름 1년안에 서버 위자내 상위
10프로 안에는 들어가자 였는데...물론 미쟁을 염두해 둔거예요...
3개월 만에 알츠의 벽에 부디껴 실행하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기도 하고...
그러다가 생각한것이 내가 왜 현질을 않하고 있을까 하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오늘 20억정도와 캐쉬2만원 정도 들여서 템을 업글하려 합니다...
되도 않는 장비가지고 미쟁 10위권정도 되는것 보면 그렇게 미쟁센스가
없는건 아닌거 같구요...장비 문제 인듯 해요...
전 조금 다른견해로 아이템을 바라보는데...
아이템살때의 우선순위는 현 알츠보유상황이 아니라...
지나가는 즉 중간과정에 있는 아이템이냐 아니면 최종 아이템이냐..
이것을 최우선으로 봅니다...
최종아이템의 리미트는...
라피급오브2종, 오스마샬4종, 10세링2개 이정도 되겟군여...
미슬급에 비해 검소(?)하지만...
위자는 얍샵함을 최우선 선결과제로 살아가야 한다는 생각으로...
최소한의 방어로 최대한의 얍샵함을 추구 하고 있습니다...
오늘 퇴근후 일단 지르고 장비 바꾸고...미쟁 다시 돌입할게요...
저 없어도 알파 부활 저지 잘해주세요...
그럼 담에 뵈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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