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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7-05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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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2012년 패치가 생각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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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2,230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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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리어의 패닉과 퓨리 낫질 높은 방어력과 피통에 반해서
첫캐릭이 워리어 였고 지금도 워리어이지만
2012년도에 배틀모드3 패치가 있어서 약 5년간 접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때당시 템값이 구입했던 값에 2/3정도 되는 가격에
겨우 정리했었던 슬픈 기억이 떠오릅니다.
그 때 배틀모드3 패치 이후로 많은 워리어 님들이 접고 떠났었죠..
인생사 새옹지마라고 사람일이 어찌될지 모른다 봅니다.
지금은 워리어가 좋게 패치가 되어서 다행이지만
한때는 워으리어의 암울했던 시절을 기억하기 위해
이 스크린샷을 올려봅니다.. 워으리어 화이팅!! +_+
 
★네바레스 캐릭정보★
세상에서 가장 먼 거리는
사람의 머리와 가슴까지의
30센티미터밖에 안 되는 거리입니다.
류시화 <하늘호수로 떠난 여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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