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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7-08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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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훈패 빌드는 어떤게 좋을지에 대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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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1,324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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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공훈패 덕분에 쟁의 노예처럼 지내고 있네요 ㅎ
물론 뭐 실제는 나비형님이 대부분 하시고 전 기껏해야 쟁 두번 꼴이라서..
크게 부담은 없지만 ㅎㅎ 지금 약 공훈 점수가 33000대 입니다..
물론 더 높으신 분들도 많겠지만 ㅜ.ㅡ 계정 두개로 나눠져서 찍었던게
타격이 크네요 ㅎ
약 4만6천점 정도선이면 지금 찍고 있는 관통 확장을 다 찍을것 같네요..
공훈패는 확장하는데 많은 양이 소모되기 때문에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확장보단 확장 이전을 다 찍는게 어떨까 하는 생각입니다..
데미지 증가를 좋아하시는 분들의 경우 관통무시를 선마하시고..
쟁에서의 안정적인 것을 원하시면 특히 피감.. 방어력을 마스터 하는 형태로 가면 방어도 어느정도 올라서 워려하시는 분에게는 체감이 오는 것 같습니다..
적중무시인가 그게 체감이 올줄 알았는데..
회피는 워려가 워낙 낮아서 그런지.. 조금 체감이 덜 오는 것 같습니다..
물론 회피 슈트 부츠와 8가드쌍 과 연계한다면 조금 효과는 있겠지만..
지금 케릭에 맞지는 않기에 전 포기한 빌드긴 하지만 유사한 장비를 갖고 계시다면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전 관통 확장 완료 이후에.. 피감 방어력 쟁용 마스터.. 그 이후 회피 순으로 찍을 생각입니다..
다른 워려분들은 어떻게 찍고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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