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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4-05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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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효 이넘의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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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871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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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통팔찌 하나 만들어보겠다고 이넘의 이벤 시작한날로부터 지금까지 무슨일이있어도 하루 시투 10판은 꼬박꼬박 하고있는데 무쟈게 지치네요...
아직도 11일이나 더 남았는데...
팔찌는 아직 하나도 만들지않고 조각상태로 모아놓고있네요
한두개씩 까보다가 망한게 10개가 넘다보니 이번에는독한맘먹고 끝날때까지 모으기만할건데 일단 35개는 모을수있겠네요...
에고... 그런데 이거 무쟈게 멘탈이 흔들리네요... 힘도들고.. 지치기도하고...
판당 25분정도라... 하루 꼬박 4시간은 이짓거리를 하고있네요...
막 여기까지만하고 그만할까하는생각이 불쑥불쑥 들지만 현질안하고 관통팔찌 바라볼수있는 유일한 찬스다 생각하고 토나오게 돌고있습니다...
35개 모아서 한번에 깠는데 올망작이면 참... 멘붕올거같은데....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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