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분합니다... 퓨리 안먹고 춤추면서 가서 클리어했습니다..
참고로 춤출때 뽕약 제조해서 심심하진 않았지만..
스펙은 제 프로필 보시면 될듯요..

그렇군요 한번 도전해바야겠습니다 ^^

전 성질급해서 퓨리빨구 걍 합니다 강한워려 충분히 솔프해야져 ^^

저도 성질은 급한데 강하지는 않아서요 ㅎㅎ

단지 저의 생각뿐이지만..
이계는 파티가 제일 나은거 같아요.. ;;
물론 득할 수 있는 확률이 높은 던전이지만서두..
시간도 시간이고.. 환영도 솔플뛰고 나오면 춤춰놓고 쉬는데..
이계는 더군다나 퀘도 많고하기때문에..
제가 솔플이 될 스펙을 갖췄다고 하더라도-
3인팟이나 2인팟으로가서 후딱 끝내고 나와서 환영이나 시1 한판 더 돌거 같아요. ;;
단지 저의 생각뿐이니 너무 개의치마시구요. ^^;;

이계 솔플 두번정도 완료를 해본 결과...워려로는 왠만한 장비가 아니면 쉽지 않겟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 던젼이던군요.

나침 솔플하실정도돼면 이계는 두시간정도 생각하시고 도시면 완료는 가능할테지만
정신건강상 비추입니다.

차라리 2~3인팟으로 훅딱 돌던지 만랩이 아니시라면 마가 경치퀘까지만 하고 리스 하는 방법을 추천드립니다. 질투와 피의 제이뮈 이 넘 담부터가 보스들이 피통이 장난 아니게 커집니다.. 그 전 보스까진 적어도 단 두개정도면 잡았는뎅 그 담 보스부턴 서너개는 기본으로 들더군요..

그게 주로 낮에 겜을 하는데 아는 지인들은 죄다 저녁에 접을 하니까;

시간 맞추기가 힘들어서 창고케릭에 쌓여있는거 보니 답답해서 솔플해볼려구요

정안되면 외치기로 팟원 구할때마다 열심히 댕겨야죠 머 ^^;

요즘 이계 값이 꽤 나가니 파시는것도 괜찮겠는데요..? ㅎㅎㅎ
저도 던전카드 많을때가 있었는데.. 막상 돌라고 하니.. 주말에만
접속하니 마땅치않고 해서 그냥 다 위탁에 팔고 그랬었거든요. ㅋ

던전은 거의 공카드로만 다니고 나머지 시간에는 사냥하니까-
다시 모이고 하더라구요. ㅎㅎ 사냥하다가 먹는거 있으면 팔거나
어디 던전 가자구 길드서 그러면 따라가구요.

조금씩 조금씩 파시면서 알즈 버시면 괜찮을거 같네요. ^^ㅋ

저번에 피포이벤때 바꾼 계정귀속이라서 팔지두 못해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