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정은 붙이고 싸움은 말리고 아니면 마는겁니다...
어럽게 준비한 템이라 리폿을 통해 알았습니다.
쉽게 처분을 하시려 하다니 가당치 않지요...^^

뭐 흥정하고 하는거야 상관이없지만 대화내용이 첫마디가
ㅇㅁ 이거엿어요 ㅋㅋ 제가??이렇니까 얼마 이렇데요 ㅋㅋ
ㅇㅁ가 얼마의 줄임말이엿음..ㅋㅋㅋ ㅇ 비싸네 말을 이따구로해요 ㅋㅋ
템어렵게구하긴햇는데 어쩔수없조 ㅋㅋ
인생이 우선이니 ..ㅋ

허허 싹수가 없는 양반이네요

그냥 다른데서 구하라고 하시고 팔지마세요 ㅡㅡ;;

팔고 싶은맘을 싹 사라지게 하는 쓰레기일세..

그냥 무시하세요 그게 속편해요

슈트를 사고 싶지만..... 머큘이다....힝..ㅠ

ㅇㅁ? 이렇게 물어보면 머? 이렇게 보내세여~

똑같이 갚아주세요. ㅇㅁ? 이러면 ㅗㅗ! 이렇게요

ㅋㅋㅋㅋ 아 그나저나 이렇게 떠나서 아쉽네영..

깡규님 저한테 뚜껑사간지얼마나 대셧다고 벌써떠나심니까 ㅜㅡㅠ

어쩐...지쟁에서안보이시고 1채에서 상점만열어두시나햇어요

같이쟁하고싶엇는데ㅜㅜ

저도 아쉽네요ㅠㅠ

사정이 생겨서 잠시 접어두려구요 ㅎ
내년3월쯤 복귀할예정이니 그때까지 즐카하셔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