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 구공, 신공, 구공률, 신공률, 신방률, 신방력

방어력, 공격력, 공격률, 방어율은 유저마다

차이가 있기때문에 정답은 없지만...

방어력 보다는 방어율이 효율적이고...

케릭특성상 공율이 낮기때문에 공률도 찍으시는게 좋습니다.

피 구공 신공 신공율 구방율 신방율 인가 이렇게 찍었는걸로 기억합니다~
맞아서 덜아픈거보다 안맞는게 더 좋더군요~
정확한건 점검끝나고 케릭볼게요 ㅡㅡ;;

아 제가 하나 잘못 적었네요 제케릭 ㅎ
피 구공 신공 신공율 구공율 신방율 입니다~

저는 좀 특이하게 찍어봤습니다.
여러가지 찍어보고 있어요.

근데 바뀌지 않는건 구공/신공/신공율/입니다.
이렇게 되면 배울 수 있는 강화스킬은 세가지가 됩니다.
남은건 피/마나/구공율/구방력/신방력/구방율/신방율이 되겠죠.

마나는 자신의 마나량이 급 필요할 경우 배우심 되는데... 생각보다 정말정말 양이 적습니다. (250정도 올랐나...?)
배3의 등장으로 공률이 아주 필요합니다.
블럭이 자주 뜨면 공율 배우심을 강추합니다.
방력은 흐지부지한 방율... 방율 올려봤자 효과가 없다 느낄 경우 선택하세요.
방율은 최소 5천방율 이상에서 배우세요. 6천이상 방율이 되어야 체감된다 여김.
마지막 피는 정말로 이 스킬을 배우고 싶은데... 슬롯이 부족하다 여길 때, 피증가보다 더 효과가 있을 거 같을 때, 현재 피통은 크고 피증가를 없애도 감당할 자신이 있을 때 다른걸 배우기 위해서 지우심 됩니다.

답변해주신 세 분들 기준으로 공통적인 건 구공, 신공, 신공률이네요.

신섭이라 지웠다가 새로 배우고 하기가 좀 힘들어서 일단 확률쪽으로 가봐야겠어요.

성의있는 답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