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세팅으로 100억을 갖고 성급히 세팅하느니 한달 두달 꾸준히 모아서 세팅하는 편이 좋다고 봅니다.
왜냐면 매달 300억을 투자할 계획이기때문에 지금 100억 장비를 세팅하더라도 한달후면 더 좋은 장비로 교체해야하는 번거로움과 후회가 생길테니까요.
그렇다고 현 상태에서 100억대의 장비를 마련하더라도 큰 체감은 없어 보입니다.
즉 장비간에 상호작용으로 위력이 증폭되는데 하나를 갖춘다 한들 큰 체감은 없을거라고 보여집니다.

또 포실이라면 크확이 중요합니다.
일단 크나님이 세팅중인 크확은 66이지만 크상이 많이 부족해서 59확만 적용되는 것입니다.

때문에 몇 달간 알츠를 모으면서 크상을 늘릴 세팅을 알아내는게 좋다고 봅니다.

음..그럼 저캐릭 20장에사고 남는걸로 일단 빈칸악세 적당히 맞추고

노가다 뛰어야 될 거 같은데

6웨 가능할까요?? 5탈 5엠버정도 차고

구터널을 뛰면서 최하한가로 공전과 방전을 가늠해 본적이 없는지라 확답하기 어렵네요.
일단 터널은 자신의 세팅에따라 요령이 다양하다고 봅니다.

빈 공간에 세팅을 하겠다고 하면 반대할 필욘없다고 봅니다.
알세사리인 경우엔 낮은 등급이라도 잘 팔리니까요.

일단 시도는 해보세요.
안 되더라도 실망하지 마시고 팟으로 가도 되니까요.

몇 달동안 아무 것도 하지 말란 소리는 아니구요.

59확에 48%소증 크뎀 285%공력 2천대 방력2천대정도면 파티로 뛸 던전은 많아 보입니다.
혹은 낮은 던전을 뛰면서 기초적은 포실 요령을 익히는 것도 좋다고 봅니다.
클래스 상관없이 공통적인 플레이 요령이 있고 이 외에 별도로 포실만의 요령과 포실로써의 역할 그리고 다양한 팟 경험을 통해 센스?있는 포실이 되었으면 합니다.

ㅎㅎㅎ 답변감사합니다..

복귀하면서 캐릭 가격도 몰라서 20만원 투자해서 저세트 그대로 사는건데

차츰 하나씩 익혀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