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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2-28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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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생각의 차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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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550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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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묶기가 이슈화 되는게 재미는 있내요 ㅎ
그만큼 포블인원이 늘엇다는 말도 되겟죠
전 쟁을 잘안함니다 쟁은 좋아하지만 가장큰이유가 장비의 벽을 느낀다음 허무함을 만이 느겻거든요ㅋ
온라인게임의 특성이니 어쩔수는 업지만 컨이 아무리 좋아도 (제가 신컨이란소리는 아니지만 나름대로
최선은 다함니다) 넘을수 업는 부분이 잇더라고요
이런걸 말하려는건 아니고 스토킹 이야기가 등장하는데 [나만 묶는다] 이게 짜증이 나서
하는것 같습니다
파티의위력을 모르시고 혼자하시다가 여러번 묶여서 그러신것 같습니다 따라다니면서 한사람만 묶는
것도 괭장히 센스가 있어야 할텐데요 ㅎ 부활 예상위치 라던가 접전구간 나는 안죽으면서 타겟만
골라 묶는다 <-- 이거 하는것도 노하우 겟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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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블로 쟁하면서 포블이 허무할때
비너스에 있을때 카펠분들중 한파티가 있었는데 그분들 팀웍이 진짜 좋았습니다
파티구성은 블래 아처 위자 워려 4인팟이나 포블 포쉴 추가
치고 빠지기 라던가 아처의 발풀기 지원 블래 버프의 활용 점사당할때 위자 피회복 버프 힐등으로
구재하기 등등
그파티가 오면 포블3명이 있어도 농락당하고 했엇죠 ㅎㅎ
그분들 개인컨이나 장비들도 좋았지만 파티 팀웍이 워낙 좋더군요
포블로 이런 파티 만나면 상당히 골치가 아픔니다
발묶어도 풀고 쟁하면서 캐릭 일일히 클릭해가면서 블래 버프 캔슬 하기란 쉽지안죠
광역 써도 한두명만 걸리고 그나마 잡기전에 풀고 빠졌다가 피채우고 다시 오고
다시 생각해봐도 진짜 대단하셧던 분들 ㅎㅎ
다리를 나만 묶는다라고 생각되시면 아처 블래 파티에 들어가서 아처분에게 지원좀 해달라고
하면 스토킹하는 포블분이 먼저 지치실텐데 이런건 안해보고 말하시는 것이겟죠 ㅎ
생각의 차이는 어쩔수 없나 봄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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