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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12-22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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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자 하니간 그냥 감내하고 넘어가자로 들리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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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898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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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블이 어렵고 이해하기 쉽지 않은 케릭임에 매력적인 부분이 있지만
이해도가 부족하기에 오해도 많이 받는것 같군요.
진짜 레더전 나오고 포블한테 털리는 케릭들 많이 억울했던 모양이군요.
아처 위자는 포블하고 비등하게 놀았으니 할말 없어야겠죠.
포실 워려
더미 무시하면 되고 워려 이뮨 있어도 큰 문제 없습니다.
착각하는것 같은데 원래 그랬습니다.
1:1 과 1:다수 라는 상황의 변화만 있을뿐.
클래식하게 1:1 도그파이트에서는 콤보를 누가더 잘 운용하느냐가 오래전부터 제일 중요했죠.
이부분에서 가장 특화가 포블이라고 봅니다.
가만 더미 박고 2콤 돌리거나
이뮨키고 낫질 해대는 전투랑은 분명히 다르게 원래부터가 1:1에 특화된 클래스였습니다.
배3 나오면서 비중은 줄었어도 최우선으로 운용해야 되는 스킬입니다.
그동안 미쟁에서
포실 더미박고 워려 이뮨 키고 실컷 즐겼지 않나요?
요즘 접속도 자주 안하지만
상쟁서 누가 국쟁 포블 많이 와라. 누구좀 묶어라.
이따위 소리하면 .....
그리고 개인적으로 묶기스킬 없애고 배3 사거리 있게 바꿔주면 더 좋겠습니다.
카발2 컨셉처럼 가면 대 환영입니다. "중장거리 전투가 가능한 클래스"
포블도 점수쟁좀 해봅시다.
그간 봉사만 하고 있으니간 당연한줄 아는모양인데 어이가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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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피터서버>
-막역지우-
난이의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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