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는 아니지만 경험(제 경우)을 바탕으로 몇자 적겠습니다.

스텟은 힘지(309) 미슬에 맞추고 올 민 했었구요.
스킬은 임페르날임펙트/어쌔시네이트/어비썰크리스탈/씰오브뎀네이션 이 4개로 했구요.
개인적으로 단타는 안썻습니다.

템은 9오스셋/무기 9오스 40뎀/오브 40뎀/9파2,메가링,뎀링/브레슬릿파터,가드이어링/
6전사/민첩벨트/5폐인
이렇게 해서 그럭저럭(중간정도 or 이상) 할만은 하더라구요.
배3은 안배운 상태였구요.

스텟,스킬트리보단 템이 좋아야 일단 점수건 킬이건 많이 먹습니다.
(배3안배운상태더라도요)
그리고 상황판단(눈치)도 잘해야 하고
포블이 디법이 특화라 쟁하다보면 템 안좋을시 디법만 하느라
점수를 제대로 못먹는 경우가 허다하거든요.
쟁 오래하다보면 디법 안한다 뭐라하는 경우도 더러 있구요.
묶기 쿨이(두가지 같이 돕니다) 생겨서 쿨때문에 못묶어도
안묶는다고 뭐라 하고 정신적 피로도가 좀 높아진 편입니다.
아무리 템 안좋고 제대로 못먹어도 풀로 뛰면 150점은 채웁니다.
(콜드 나지 않는 이상은요)
투배나 배2를 잘 활용하시면 점수나 킬도 그런데로
쏠쏠히 챙기실수 있습니다.

쟁 요령은 하다보면 자연스레 늘게되니
템이 안좋으면 같이 다니시고
정말 지존급이다 하시면 적본 뛰고 잘라내고 하세요.
저렙쟁이고 신규나 초보분들도 많아서
마나태우고 묶고 패면 재미있기도 하구요.
추가로 쟁가면 포블은 거의 없습니다.
갱이건 자국이건요.
템도 안좋은데 디법까지 잘안하면 눈치가 보이죠.
템 좋아도 혼자 독고다이로 놀면
그것 또한 눈치밥 먹구요.